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7.4℃
  • 맑음대전 18.7℃
  • 맑음대구 19.8℃
  • 맑음울산 19.4℃
  • 맑음광주 18.9℃
  • 맑음부산 20.9℃
  • 맑음고창 16.2℃
  • 연무제주 17.6℃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동국대의료원, 뉴타닉스 HCI 기반 데이터 중심의 통합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완료

동국대일산병원 중심 전국 5곳의 소속병원 IT 인프라 통합해 IDC 구축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리더 뉴타닉스는 동국대학교의료원이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를 기반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데이터 중심의 통합 병원정보시스템(이하 HIS)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국대의료원은 일산병원, 일산한방병원, 경주병원, 경주한방병원, 분당한방병원 등 산하 5개 병원을 두고 있다. 동국대일산병원은 26개 진료과와 1,000개의 병상을 보유한 종합병원으로, 전면 전산화를 통한 종이 없는 ‘페이퍼리스’ 디지털 병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의학과 한의학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협진 시스템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기존 IT 인프라 및 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해 관리,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에 어려움을 겪던 동국대의료원은 노후화된 전산장비를 교체하고 관리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데이터 중심의 차세대 HIS인 ‘베스트케어 2.0(BESTCare 2.0)’을 도입했다. 새로운 HIS는 혈액검사, 검사결과, 진료기록 등 의료 기록을 포함한 환자 데이터를 통합해 의료와 연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정부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베스트케어 2.0을 도입한 후 동국대의료원은 일산병원의 모든 인프라, 워크로드, 애플리케이션을 뉴타닉스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해 노후화된 인프라를 교체했다. 통합된 IT 자원과 중앙 집중화된 데이터를 통해 각 병원에 분산되었던 의료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각 병원의 의료진 간의 협업을 촉진해 더욱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국대의료원은 향후 전국 5개 병원의 통합 HIS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국대의료원은 뉴타닉스 기술 기반의 HIS를 구축함으로서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었다.


 기존에 각 진료과별 개별 서버 단위로 관리되던 전자의무기록(EMR), 진단 및 모니터링 장비,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 각종 워크로드 성능을 기존 대비 약 50% 높였다. 환자진료정보 처리 뿐 아니라 용량이 큰 영상 및 이미지 데이터를 원활하게 보관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생명 윤리 및 안전을 위한 정부 규제를 준수하고, 안전한 백업을 위한 서버 이중화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 신규 서비스를 신속하게 추가할 수 있어 HIS를 더욱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진단 정확도와 환자 안전, 의료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 모든 병원에서 관리하는 약 80개 운영시스템(OS)과 약 140개의 워크로드 등을 손쉽게 유지보수, 업데이트 할 수 있게 되었다.


 유지보수 비용을 약 30% 이상, IT 자원 및 관리 비용을 약 30%, 상면 사용률을 약 50% 절감했다.

뉴타닉스코리아 김종덕 사장은 ”뉴타닉스가 동국대의료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국대의료원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현대화된 IT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서 의료 산업이 어떻게 환자 진료와 의료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지 본보기를 보여주었다”라고 전했다.


동국대학교의료원(일산) 의료정보팀 박수혁 대리는 “동국대의료원은 진단서, 차트, 환자 데이터 등을 디지털화 해 데이터 중심의 의료원으로 도약하고자 뉴타닉스의 HCI를 기반으로 HIS를 구축했다”라며 “HCI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IT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함에 따라 시스템 관리에 투입되던 시간과 자원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환자와 의료인을 위한 데이터 수집, 분류 및 분석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전반적인 의료 서비스 개선에 더욱 더 힘쓸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이런 의료인 있어 신뢰감 뚝?' ...비만 아닌 환자에 ‘나비약’ 5만여정 불법 처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 용인시 소재 한 가정의학과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들에게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불법 처방한 의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2025년 9월 마약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이후 의료진의 마약류 불법 처방에 대해 형사 조치를 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당 의사가 식욕억제제를 장기간 처방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오남용이 의심됨에 따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의사 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체질량지수(BMI)가 약 20 수준으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치료 목적을 벗어나 식욕억제제를 총 907회에 걸쳐 5만2,841정 처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는 147개월 동안 총 1만7,363정을 장기간 과다 처방했으며, 진료 없이 접수대에서 처방전을 발급하거나 처방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조기 방문 환자에게 중복 처방하는 등 불법 행위가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다.식욕억제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향정신성 의약품으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나프타 수급 불안 속 ‘약속 지킨다’…파머플라텍, 거래선 신뢰 높여 성원피앤아이(대표 홍순호) 가족회사인 ㈜파머플라텍이 최근 중동발 위기로 촉발된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납품을 이어가며 거래선으로부터 ‘신뢰감 있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급 차질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나프타는 PVC, PET, PVDC 등 의약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용기 생산에 필수적인 기초 원료로, 공급 불안은 곧 제품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파머플라텍은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시설을 기반으로 의약품용 플라스틱 용기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용기를 주문 생산하며 기존 거래선과의 납품 약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회사는 원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생산 라인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자동이송장치(컨베이어 시스템)와 회전 커터 등 생산설비를 활용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실험실에서는 함수율 측정기, 전자저울, 밀봉 테스트 장비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