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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 사업단, 바이오코리아에서 사업화 경험 공유

아주대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 사업단은 지난 6월 9일부터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국제 바이오헬스산업 컨벤션 행사 ‘바이오코리아 2021(BIO KOREA 2021)'에 참가해 개방형실험실의 사업화 경험과 노하우를 알렸다.


아주대병원 개방형실험실은 병원만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보건의료 분야 중소 벤처기업의 필요를 충족하는 다양한 첨단 의료자원과 서비스, 실험 인력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바이오 분야 창업 기업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신의료기술 개발, 신약 개발 등 꾸준한 성과를 창출하여 창업 기업이 성공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시 부스에는 아주대병원 개방형실험실 사업단과 현재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 중 독립바이오제약㈜, ㈜이뮨앱스, ㈜아덴하이진 3개 기업이 대표로 참가했다.


사업책임자인 아주대의료원 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은 “바이오코리아 참가를 통해 보다 많은 기업과 협업하고 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길 바라며, 개방형 실험실이 창업 기업에게 성공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개방형실험실 구축 사업단 수행 병원 5개 기관(아주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동국대 일산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전남대병원)이 사회봉사 단체 기관(사단법인 해피기버, 사단법인 희망조약돌, 사단법인 굿하트)에 KF-94 마스크 1만 매를 전달했으며, 이 물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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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