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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신임 상임감사에 박용현 조선대 법과대 명예교수

전남대학교병원 신임 상임감사에 박용현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명예교수가 21일 임명됐다.


신임 박용현 상임감사는 전임 이성길 감사의 임기만료에 따라 후임으로 임명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4년 7월20일까지 3년이다.


박용현 감사는 지난 4월 전남대병원 상임감사 공개모집에 응모, 5월 임시이사회를 통해 후보 2명에 선정된 이후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최종 임명됐다.


박상임감사는 조선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단국대대학원 법학박사를 취득한 이후 1980년부터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법학발전과 후학양성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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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