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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아동양육시설에 생필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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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광주지역 한 아동양육시설에 생필품을 긴급 지원했다.

전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과 전남대어린이병원 운영지원팀 공동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지원은 최근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인해 후원이 줄어든 아동양육시설의 아동들에게 건강과 위생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자 급히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30일 어린이병원 세미나실에서 전남대병원 박창환 진료처장, 윤경철 기획조정실장과 이번 물품을 전달하게 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의 박상준 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손소독 티슈(18개), 물티슈(15개), 수건(210장), 여름이불(30채) 등이다.

이날 박창환 진료처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시설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게 자라고 활발하게 생활하길 바란다”면서 “전남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내 복지시설에 대한 공공의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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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치료, 수술-항암요법과 더불어 3대 암 치료 꼽혀 방사선치료라고 하면 언뜻 부작용부터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방사선치료는 수술, 항암 치료와 더불어 3대 암 치료 중 하나로 꼽힌다. 그만큼 암을 완치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치료법으로 인식된다. 최근에는 악성 종양뿐 아니라, 켈로이드(상처 후 흉터)나 뇌수막종, 심실빈맥 등 양성 질환 치료에도 활용되며 그 치료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방사선치료는 계획된 방사선량을 종양에 정확히 조사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얻는 것을 말한다. 크게 완치를 목적으로 하는 ‘근치적 방사선치료’, 수술 전후 치료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한 ‘보조적 방사선치료’, 증상 완화를 위한 ‘고식적 방사선치료’로 나뉜다. 방사선치료는 일반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에 한 번씩 주 5회 치료가 원칙이다. 치료시간은 대개 5~10분 정도지만, 특수치료의 경우 시간이 더 소요되기도 한다. 치료법은 CT(컴퓨터단층촬영)와 비슷하다. 환자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기계를 움직여 치료한다. 치료 시 느껴지는 통증은 없다. 치료 기간은 목적에 따라 다르다. 완치가 목적인 경우 6~8주, 보조적 치료는 5~6주, 고식적 치료는 2~3주 소요된다. 김명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