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1.4℃
  • 맑음강릉 13.1℃
  • 박무서울 4.3℃
  • 박무대전 2.1℃
  • 연무대구 10.3℃
  • 맑음울산 12.8℃
  • 연무광주 8.2℃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7.0℃
  • 흐림강화 0.5℃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11.8℃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 산업 육성 전략 세미나 개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재단)은 홍석준 국회의원 및 첨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이중호 회장와 함께 입주기업의 국가 R&D 사업 참여도 제고를 통한 연구개발 및 제품화 촉진을 위한 사업 설명회와 더불어 기업 간담회를 19일 재단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양이사장은 첨복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입주기업 종사자와 대구시, 식약처 관계자를 포함한 최소인원만 참석하고, 참석치 못하는 입주기업 관계자 대상으로는 실시간 중계를 진행하였다.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약 30명의 오프라인 참석과 약 50여명의 온라인 접속으로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세미나에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전기영 본부장과 대구광역시 장세찬 R&D 정책자문관이 참석하여 차년도 바이오헬스 산업의 투자전략에 관한 설명회도 진행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홍석준 국회의원과 입주기업협의회 이중호 회장이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여 치러졌다.
 
  또한, 세미나 이후 입주기업협의회 및 대구시와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향후 재단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양진영 신임 이사장은 “향후 재단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를 필두로 의료기기 분야 기업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문제해결형 기술서비스 지원 강화를 통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 사태로 의료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첨복단지 기업들의 성공여부가 중요함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 자주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고, 지원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해 참석한 기업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논란…식약처, 애경 2080 치약 수입제품 전량 검사·중국 제조소 현지실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전 제조번호 제품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해당 제품을 제조한 중국 Domy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Domy사가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수입한 2080 치약 6종 가운데 수거가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회수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를 제외한 전량을 대상으로 한 조치다. 아울러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국산 2080 치약 128종도 함께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외 제조소인 중국 Domy사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혼입된 경위와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약사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치약 내 트리클로산 사용에 대해 제한적 허용 사례도 있다.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