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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APEC 규제조화센터-순천향대 의료기기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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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과 ‘APEC 규제조화센터(APEC Harmonization Center, AHC)’가 공동 주최한 ‘2021 APEC 규제조화센터-순천향대 의료기기 포럼(2021 AHC-SCH Medical Device Forum)’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포럼은 10월 15일과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21개국 120명이 참가했다. ‘빠르게 발전하는 의료기기 임상시험 과제’, ‘코로나19 위기에서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역할’ 등을 주제로 대만, 싱가폴, 미국, 인도, 독일, 사우디 등 다양한 국적의 연사들이 참가해 각국의 의료기기 정책, 규제 화합 활동 관련 경험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포럼은 APEC 회원국 외에도 브라질, 인도, 짐바브웨, 카자흐스탄 관계자 등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토론이 진행됐다.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한 이유경 순천향대 부천병원 의료기기 연구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올해 2번째 의료기기 우수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동안 센터가 축적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익한 토의의 장을 만들고자 프로그램 구성에 힘썼다”며, “이번 포럼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의료기기의 안전한 임상 도입과 미래 전염병 위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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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미생물 이용한 난치성 질환치료제 기술 개발 성공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알레르기면역연구소(연구소장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영 교수)가 장내 미생물을 이용한 아토피피부염 억제 기술 개발에 잇따라 성공했다. 알레르기면역연구소 윤원석 교수는 유영 소장과 공동으로 기초와 임상연구를 협업해 아토피피부염 동물모델에서 TLR8 유전자를 조절하는 미생물을 개발해 염증 억제효과를 구현했다. 연구팀은 약독화된 살모넬라균과 microRNA기술을 융합한 기능성 미생물을 이용해 아토피피부염 동물모델에서 염증 유전자억제와 피부염 증상완화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장내 서식해 효과적으로 질병을 억제하는 기능성 미생물을 개발한 것으로 이를 활용해 난치성 질병의 해결을 도모하는 기술이다. 이어 안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철용 교수와 공동으로 방사선 치료의 병용치료에 사용 가능한 미생물 의약품 기술 개발에도 성공했다. Inhibin-alpha유전자를 조절하는 기능성미생물을 설계해 방사선 치료에서 보다 병용치료기술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본 연구는 연구소에서 개발하는 미생물 의약기술과 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와 방사선종양학과등 여러 의료진과 다각적으로 협업해 도출한 연구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 본 연구를 주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