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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인구보건복지협회,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 대상 영유아 눈 건강 교육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11월 1일(월)과 11월 15일(월) 오후 4시에 ‘영유아 눈 건강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눈 건강의 중요성과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호자(교사)의 역할을 알리고자 마련하였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이지만, 영유아 눈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송을 통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눈 건강은 시력이 완성되는 취학 전 시기가 골든타임으로 취학 전 아동 눈 건강의 중요성부터 자주 하는 질문까지 순천향대학교 안과 박성희 명예교수가 강의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교재에는 △취학 전 아동 눈 건강의 중요성, △국가 영유아 건강검진, △취학 전 아동의 주요 눈 질환, △눈 건강 생활수칙, △보호자(교사)의 역할, △지원사업 안내, △자주 하는 질문, △자가문진표, △(지역별) 영유아 건강검진 기관이 수록되어 있으며, 임신·육아 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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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