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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청렴시민감사관 회의 개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최근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제3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병원의 주요 사업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개선 제안 및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자문기구이며, 사회적 신망과 청렴성이 높은 사회 주요인사 3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0일 병원 행정동 회의실서 열린 이번 회의는 강신중(전 광주가정법원장) 대표시민감사관과 정형순(전 광주은행 부행장)·정담(정담치과의원 원장) 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전남대병원에서 추진한 반부패·청렴 추진과제 이행성과에 대한 평가를 시행했다.


특히 올해 청렴시민감사관회의에서 제안된 ▲정기감사 외부전문인력 활용 ▲입찰공고 방법 개선 ▲협동감사인력에 대한 처우 등 3건이 개선되어진 것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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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마약류 범죄와 전면전…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펜타닐 패치 과다 처방 등 불법 유통도 집중 점검 정부가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정부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9일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에서 확정됐으며, 대검찰청·경찰청·해양경찰청·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법무부·국가정보원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한 범정부 특별단속을 통해 기관 간 공조 경험을 축적한 만큼, 올해도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한 단속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상반기 단속에서는 3,700명을 적발하고 마약류 2,600㎏을 압수했으며, 하반기에는 3,966명을 단속하고 103㎏을 압수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단순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유입 차단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추진한다. 먼저 국경 단계에서의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과 항만, 해상 경로에 대한 합동 검색과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관세청은 검찰·경찰·해경·국정원과 공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우범국발 고위험 선박을 선별해 주요 세관에서 월 1~2회 합동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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