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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KSPM, 2021년 공동 컨퍼런스 성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와 한국제약의학회(이하 KSPM)은 27일 의약학 관계자들 약 400여명이 비대면으로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KRPIA-KSPM Joint Conferenc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변하는 시대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다양한 주제를 한자리에 모아 국내외 의약학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업계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강연을 시행했다. 

첫번째로 이노큐어 테라퓨틱스 배진건 박사의 ‘코로나19에서 사람을 살리는 BASIC Story’ 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학술적인 담론의 장을 열었다.

이어 <의학활동에서의 가상 상호 작용(Virtual interaction in medical activity) 세션>에서는 권용철(비아트리스코리아) 좌장으로 최재진(아이큐비아) 연자의 ‘고객 참여 리뷰-2021’, 오진아(메디게이트) 연자의 ‘의사들의 온라인 활용과 디지털 마케팅 인지도 조사’ 발표가 진행됐다. 해당 세션에서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디지털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에 대한 국내외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국내 의료진의 온라인 활용 정도 및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인식에 대한 최신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였다. 

동시에 진행된 <분산형 임상시험(Decentralized Clinical Trials, DCT) 세션>에서는 신소영(한국베링거인겔하임) 좌장으로 김희영(메디데이터 코리아) 연자의 ‘분산형 임상시험으로의 여정-DCT를 통한 미래 임상시험 방향에 대한 고찰’, 하현주(한국로슈) 연자의 ‘국내 DCT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DCT산연관 협의체 소개’ 발제가 이어졌다. 해당 세션에서는 변화하는 환경 하에서 임상 시험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시도되고 있는 방법들, 혹은 추구하고 있는 방향 및 방법들과 풀어야 할 과제들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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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공론이 호남 응급의료 붕괴 부른다”…광주·전남북의사회,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전면 반대 광주광역시의사회·전라남도의사회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추진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추진 계획(안)」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취약한 호남지역 응급의료체계 붕괴를 가속화할 탁상공론의 결정체”라며 강력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이들 의사회는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현상만을 억지로 통제하려는 전형적인 전(前) 정부식 정책 추진”이라며 “시범사업안이 강행될 경우, 이미 뇌사 상태에 가까운 응급의료 전달체계에 사실상의 사망 선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사회는 먼저 이번 시범사업안이 수립되는 과정에서 실제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이 배제된 채 중앙정부와 지자체, 소방 당국 중심으로 일방적으로 결정됐다고 비판했다. 복지부와 소방청은 지자체·소방본부·광역상황실·응급의료기관 간 합의를 거쳐 지침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세부 지침이 확정된 상태에서 의료진은 숙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했으며, 반대 성명 이후에도 사업안은 단 한 차례도 수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광역상황실이 의료진과의 협의를 최소화한 채 이송 병원과 최종 전원 병원을 지정하는 방식에 대해 의사회는 “응급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