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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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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정승용)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국내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실적을 평가해오고 있다. 


평가는 ▲공공성 강화(25점) ▲양질의 적정진료(25점) ▲건강안전망(25점)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25점) 등 병원의 공공성 기능 전반을 나타내는 4개 영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평가에서 보라매병원은 4개 영역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그룹평균(83점)을 크게 상회하는 종합점수 92.7점을 획득해 4년 연속으로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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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환자,리듬조절 치료 통해 치매 위험 낮출 수 있어.."초고령 진입 전 치료 효과 높아" 심방세동 환자에서 리듬조절 치료로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 교수(좌)와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대훈 교수, 차의과대학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 교수(우) 연구팀은 심방세동 환자에서 리듬조절 치료가 치매 위험을 낮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노인병 학회 공식 저널인 나이와 노화(Age and Ageing, IF 10.668) 최신호에 게재됐다. 심방세동은 치료가 필요한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하거나 어지럽고, 숨이 차는 증상을 보인다. 심장 내 혈액의 흐름이 불규칙해 생기는 혈전(피떡)을 만들 수 있어 뇌졸중 발생의 위험요인이다. 심방세동은 뇌졸증 발생 위험이 5배 높고, 전체 뇌졸중 20%가 심방세동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정보영 교수 연구팀의 이전 연구에서 심방세동 환자의 경우 심방세동이 없는 환자보다 치매 발병 위험도가 1.5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의 60세 이상 성인 26만명을 평균 7년 가량 관찰했을 때 심방세동 환자의 약 24.4%가 치매 진단을 받았고, 심방세동 진단을 받지 않은 환자에서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