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0.3℃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2℃
  • 울산 6.0℃
  • 맑음광주 1.5℃
  • 흐림부산 5.9℃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2.9℃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0.2℃
  • 흐림강진군 1.5℃
  • 흐림경주시 1.6℃
  • 흐림거제 5.2℃
기상청 제공

한국베링거인겔하임,심장동(動)감 심포지엄 개최

EMPEROR-Reduced 임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자디앙®의 임상적 가치와 안전성 프로파일 공유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마틴 커콜)과 한국릴리(대표이사 알베르토 리바)는 자사의 SGLT2 억제제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의 만성 심부전 적응증 확대를 기념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장동(動)감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자디앙®은 지난 11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좌심실 수축기능이 저하된 만성 심부전(HFrEF) 환자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을 확대 승인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심부전 질환의 심각성과 미충족 수요를 짚어보는 한편, SGLT2 억제제 자디앙®이 국내 심부전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조현재 교수는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에서 처음으로 확인한 자디앙®의 심혈관계 혜택†부터  EMPEROR-Reduced임상연구에서 심박출률 감소 심부전(HFrEF) 환자를 대상으로 확인한 최신 데이터까지 자디앙®의 주요 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조현재 교수는 “EMPEROR-Reduced 임상에서 자디앙®이 표준 치료를 받고 있는 심박출률 감소 심부전(HFrEF) 환자의 심혈관계 사망 및 심부전 입원 위험 뿐만 아니라 신장 위험까지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는 점에서1, *기존 심부전 치료 옵션의 효과를 보완 및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해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최성훈 교수는 최근 급변하는 심부전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자디앙®의 치료적 위치를 살펴보고, EMPEROR-Reduced 임상 분석에서 확인한 여러 근거에 기반해 새로운 심박출률 감소 심부전 치료옵션으로써 자디앙®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성훈 교수는 “최근 5년만에 개정된 유럽심장학회 심부전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심박출률 감소 심부전(HFrEF)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자디앙®을 기존 치료 옵션과 동일하게 가장 높은 등급으로 권고하고 있다 ”고 설명하며, “EMPEROR-Reduced 임상에서 자디앙®은 당뇨병 및 만성콩팥병 동반 여부, 심부전 약제 사용에 관계없이 다양한 임상적 특징을 가진 심박출률 감소 심부전(HFrEF) 환자에서 일관된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만큼 , , ,  주요 치료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의료기기 위험관리 가이드라인’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의료기기 업계의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최신 국제 기준인 ISO 14971을 반영한 ‘의료기기 위험관리 가이드라인’을 2월 24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위험관리(Risk Management)는 의료기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이를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정책과 절차를 수립·적용하는 전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글로벌 의료기기 위험분석 기준(ISO 14971)의 최신 개정 사항을 반영해 ▲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의 각 단계별 상세 해설 ▲위험통제 방법 ▲생산 후 정보 수집 및 활용 방안 ▲다양한 위험분석 기법 등이 포함됐다.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는 △위험분석 △위험평가 △위험통제 △전체 잔여위험 평가 △검토 △생산 및 생산 후 활동의 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위험통제’는 식별된 위험을 규정된 수준 이하로 감소시키거나 유지하도록 적절한 조치를 결정·이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에 의료기기 설계 단계부터 생산·유통·사용에 이르는 전 주기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을 분석·평가·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해, 현장 적용성과 이해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사과로 봉합 안 된다”…의대교수협, 의협 ‘490명 증원 수용’ 근거 공개 촉구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가 24일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의 2월 20일자 대회원 서신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2027학년도 의대 정원 490명 증원 수용 가능” 취지 발언의 근거를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의대교수협은 이날 입장문에서 의협 회장 명의의 ‘사과’ 서신과 지난 2월 10일 의협 대변인 브리핑 내용이 “검증 가능한 근거 제시 없이 ‘490명 증원’ 결론을 정당화·봉합하는 방향으로 오인될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의대교수협은 정원 논의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의대 정원은 메시지로 다룰 사안이 아니라, 의학교육·임상실습·수련의 운영 가능성을 검증 가능한 원자료와 2027~2031년 시나리오로 증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 40개 의대가 2024~2025학년 누적(이른바 ‘더블링’)과 지역 의대 중심의 대규모 증원 여파로 이미 교육·실습·수련 병목이 임계치에 접근해 있다고 지적했다. 의대교수협에 따르면 32개 지역 의대의 경우 2027년 기준 교육 대상이 평균적으로 평시 정원의 약 270%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일부 대학은 최대 425%까지 치솟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관련 세부 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