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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고객만족 봄 캠페인 2기 활동 나서



“전북대학교병원은 사람을 봅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신년을 맞아 환자중심 병원문화 정착을 위한  ‘봄 케어’ 인사캠페인 2기 활동에 돌입했다.


고객인권지원실이 주관하는 ‘봄 케어’ 캠페인은 ‘사람을 봅니다’를 슬로건으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고객만족 실현을 통해 품격있는 사람중심의 의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집행부와 환자경험 접점부서 등이 참여한 ‘봄 케어 전략팀’ 발족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으며 캠페인 중간 평가 결과 직원과 환자 간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달 말까지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2차 캠페인은 △직원 참여 눈맞춤 인사방송 △프로모션 2차 활동 △봄이 포토제닉상을 찾아라 등을 시행한다.


직원 참여 눈맞춤 인사방송에서는 평일 하루 2회(오전 8시 25분, 오후 1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봄이 목소리’ 방송을 통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고 건강한 인사문화를 북돋고 있다.


프로모션 2차 활동에서는 2인 1조로 일자별로 정해진 장소에서 직원 대상의 인사활동으로 인사과 정겨운 인사를 나누면서 간식을 전달해 직원들의 마음에 환기를 불어넣으면서 직장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하고 있다.


봄이 포토제닉 상은 인사문화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내·외부 고객 간의 눈맞춤 인사를 포착한 베스트 사진을 선정해 포상과 함께 병원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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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이근욱 교수팀 HER2 양성 위암 치료, 표적치료제 병용요법 가능성 입증 HER2 양성 위암 치료에서 기존 표적치료제에 다른 표적치료제를 같이 사용하자 치료 효과가 높아졌다는 전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근욱 교수팀(강민수 교수, 의생명연구원 김귀진 박사) 연구에 따르면 HER2 양성 위암세포를 이식한 쥐에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엔허투)과 퍼투주맙(퍼제타)을 함께 투여하자 종양 크기가 효과적으로 감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HER2 양성 위암은 세포 성장과 분열을 촉진하는 HER2 단백질이 과다 발현돼 생기는 암이다. 위암 환자의 약 20%에서 나타나며, 암의 성장과 전이가 촉진돼 평균 생존기간이 16~20개월 정도로 짧은 편이다. HER2 양성 위암 치료는 표적치료제인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을 사용한다. 표적치료제란 암세포의 분자나 단백질 등을 정밀하게 타격하는 약제로 정상세포까지 공격하는 기존 항암제보다 효과는 뛰어나면서 부작용은 관리하기 쉽다.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은 암세포 표면의 HER2를 찾아가 항암제를 직접 투하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표적치료제도 여러 환자에서 치료 효과가 떨어지거나 치료 과정에서 내성이 생기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 이는 HER2 암세포가 생존하기 위해 HER3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