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4 (수)

  • 맑음동두천 24.6℃
  • 맑음강릉 28.1℃
  • 맑음서울 24.3℃
  • 맑음대전 23.3℃
  • 맑음대구 25.4℃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23.0℃
  • 맑음제주 19.6℃
  • 맑음강화 20.8℃
  • 맑음보은 23.0℃
  • 맑음금산 23.6℃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26.8℃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프로골퍼 신지애, 자살유족 자녀 위해 17년부터 지속적 나눔 활동 실천

5년째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꿈자람 사업 통해 범국민 생명존중문화 운동에 참여

URL복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로부터 꿈자람 사업 장학금 1,000만원을 후원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꿈자람 사업’은 보호자의 자살로 정신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살유족 아동‧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금으로 재단은 전국의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였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하여 가정환경 및 경제상황,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총 25가구에 각 40만 원을 지급하였다.


신지애 선수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자살유족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특히, 신지애 선수는 자살유족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17년부터 5년째 재단(구 중앙자살예방센터)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에는 꿈자람 사업 기부와 함께 자살유족 가정과 탈북청소년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8,500장의 마스크도 기부했다.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종근당 이장한회장,"제약산업,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서 중추적 역할...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4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대표 수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들에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81년 동안 종근당을 명실상부한 제약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 창업주 이종근 회장님과 선배 제약인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고 말했다. 이 회장은 “제약산업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종근당 역시 RNA기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여 암 백신과 희귀질환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신약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수학과 통계적 근거를 활용한 기업의 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임직원들은 전문성과 글로벌 식견을 갖추고 깊은 사고와 수평적 교류를 통한 창의성과 창조성을 발휘하여 회사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사원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제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안되는 ‘척수신경회로’... 재생 가능성 찾아 한 번 손상되면 회복되거나 재생이 안 돼 더 이상의 치료를 기대할 수 없는 척수신경의 재생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교통사고나 낙상과 같은 사고시 척수손상으로 인해 하반신 혹은 전신 마비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연구결과란 점에서 주목된다. 척수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척추 속에 들어있는 신경줄기로, 이 곳이 손상되면 신경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다친 곳 아래쪽으로 팔, 다리의 운동 및 감각 기능이 마비될 수 있다. 아주대 의대 뇌과학과·신경과 김병곤 교수팀(의생명과학과 박희환 대학원생)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영민·송수창 박사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척수신경회로’의 재생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바이오머티리얼(Biomaterials, IF:12.479) 4월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이번 논문에서 동물모델(흰쥐)의 손상된 척수에 주사형 하이드로젤과 아릴설파타아제 복합체를 주사한 결과, 흰쥐가 격자로 구성된 보행 구간에서 치료받지 않은 흰쥐에 비해 발이 밑으로 빠지는 실수를 훨씬 적게 하고, 치료받기 이전보다 보행 능력이 향상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실제로 복합체를 주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