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5.0℃
  • 박무서울 1.3℃
  • 박무대전 0.0℃
  • 연무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4.0℃
  • 박무광주 0.8℃
  • 맑음부산 3.4℃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4.7℃
  • 구름많음강화 0.8℃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2.6℃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기타

태전그룹 오엔케이, 반려동물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시작

오엔케이가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자사 헬스케어 전문쇼핑몰 오더 스테이션을 통해 국내외 주요 펫브랜드 제품이 입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사료부터 헬스케어 제품, 전용 장난감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더 스테이션에는 하림펫푸드를 비롯해 반려동물 영양간식 브랜드 ‘애니멀랩’, ‘내츄럴코어’ 뿐만 아니라 동물전용 가전제품과 장난감 브랜드 등 다수의 제품을 완비하였다.


지난해 오엔케이는 ‘하하하얼라이언스(HAHAHA Alliance)’ 회원약국의 펫푸드 입점을 이끌며, 약국이 가족과 반려동물 모두의 건강을 보살필 수 있는 토털케어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지는데 기여했다. 이번 론칭은 해당사업을 더욱 확장한 개념으로 다양한 펫케어 관련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이제 약국은 입점한 펫브랜드를 시작으로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고객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고객은 약국 방문 또는 오더스테이션과 우약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펫케어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효율적인 배송시스템을 활용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