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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 위중증,42명 줄어 6백명대 중반..신규확진, 총 4,542명

백신 접종자 1차 15,881명, 2차 75,964명, 3차 335,121명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월 14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15,881명, 2차접종자 75,964명, 3차접종자 335,121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447,172명, 2차접종자수는 43,381,612명, 3차접종자수는 22,442,130명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 1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59명, 사망자는 4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259명(치명률 0.9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33명, 해외유입 사례는 40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54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83,566명 (해외유입 20,5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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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 일상화… 손 저림 반복되면 ‘손목터널증후군’ 의심해야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이 되면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손에 기기를 쥐고 보내는 경우가 많다. 아침에 눈을 뜬 직후부터 잠들기 전까지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이동 중이나 식사 중에도 사용하는 습관이 반복되면서 손목과 손가락에 부담이 지속적으로 가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손 저림이나 감각 이상을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부위의 좁은 통로인 수근관을 지나가는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신경은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일부의 감각과 손의 움직임을 담당하는데, 압박이 지속되면 저림과 감각 저하, 근력 약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상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라며 “초기에는 가벼운 저림으로 시작되지만 방치하면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수근관 내부 공간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눌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년 여성, 비만, 당뇨병 환자에서 흔하게 발생하고, 임신 중 일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