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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코로나 19 경증에서 중등증 환자,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 사용" 승인

투약범위 추가... 경증·중등증의 성인과 소아(12세 이상 이고, 40kg 이상) 환자 추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길리어드사(社)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의 투약범위에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에서 중등증의 성인과 소아(12세 이상 이고, 40kg 이상) 환자’를 추가해 1월 20일 긴급사용승인 했다.
    
이번 긴급사용승인은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의 경증에서 중등증 환자 임상시험 결과와 유럽의 허가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문가 자문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다.이에 따라 경증에서 중등증 환자에게도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지난 1월 7일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의 투약 범위를 ‘성인과 12세 이상이고 40kg 이상인 소아의 보조산소 치료가 필요한 중증 또는 폐렴이 있는 입원 환자’로 변경 허가했다.
   
 당시 허가 사항 변경으로 국내에서 ‘12세 미만 또는 40kg 미만’ 소아 환자에게 사용 가능한 코로나19 치료제가 없게 된 상황을 고려해 긴급사용승인 조치를 지난 1월 7일 함께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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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 캠페인’ 실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암 환자 지원을 위해 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우리 사회는 저출생으로 인한 헌혈 주력층(10~20대)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중증 질환자 증가라는 '수급 불균형'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 공감하고,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유한양행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08년부터 19년째 지속해 오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헌혈에는 총 71명 직원이 참여했고, 현재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약 2,500명에 달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직접 헌혈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 설치된 기부함을 통해 헌혈증서 기부에도 적극 동참했다. 모인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수혈이 절실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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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비만대사센터 킥오프 심포지엄 개최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지난 20일 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해운대백병원 비만대사센터 킥오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비만을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닌 당뇨병·고혈압·지방간·수면무호흡증 등 대사질환을 동반할 수 있는 질환으로 보고, 약물치료·생활습관 교정·수술치료를 연계한 다학제 통합치료 방향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비만 환자의 약물치료(내분비대사내과 고정해 교수) ▲비만대사수술의 치료 성과(위장관외과 오성진 교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비만대사센터의 경험(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서영성 교수)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특히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의 운영 경험 발표를 통해 센터 운영 모델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내 비만대사 치료 네트워크 확장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위장관외과 오성진 교수가 발표한 ‘해운대백병원 비만대사수술 100례 분석 결과’가 주목을 받았다. 수술 후 초과체중 감량률 (%EWL)은 87.3%로 국내외에 타 기관과 비교해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발표에 따르면 전체 합병증은 7건(발생률 7%)이었으나 모두 보존적 치료가 가능한 경한 합병증이었고, 중대 합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