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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바이오-인천대, 면역항암제 연구 협력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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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바이오(대표이사 황현준)와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 산학협력단은 지난 25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이엘케이바이오는 면역항암제 개발에 있어서 제이엘케이바이오가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인 “딥히츠(DeepHits)TM”에 실제 항암제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인천대학교 생명과학기술대학 안순길 교수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올 상반기 중 면역항암제 선도물질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면역관문억제제로 대표되는 면역항암제는 현재 30조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향후 5년내에 2배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중요한 항암제 영역이다.


신약개발 전문가들이 중심이 된 제이엘케이바이오는 dry-lab과 wet-lab의 융합, 인공지능의 최신tool과 전통적인 방식의 신약개발 tool(의약화학, CADD 등)의 조화를 통해 빠른 신약 후보물질 도출을 추구하고 있으며, 현재 AIDO(AI-Driven Open innovation)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국립암센터/한국화학연구소와 항암제를 공동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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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 ‘어린이 타이레놀산 160 밀리그램’ 출시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백준혁)은 국내 최초 가루형 어린이 해열진통제, ‘어린이 타이레놀산 160 밀리그램(이하 어린이 타이레놀산)’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감기로 인한 발열 및 동통(통증) 뿐 아니라 두통, 신경통, 근육통, 염좌통(삔 통증), 월경통, 치통, 관절통 등 다양한 효능효과를 지니고 있어 해열 및 진통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제 ‘오리지널’ 제품인 타이레놀의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짜 먹는 액상형과 시럽형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복용편의성을 개선하는 ‘가루 제형’의 해열진통제다. 가루가 혀에 닿자마자 23초 만에 바로 녹기 때문에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며, 스틱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소량으로 톡 털어 빠르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 포장재가 입에 닿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흔히 ‘가루약’이라고 하면 쓴 맛의 제조용 가루약을 떠올리기 쉽지만, ‘어린이 타이레놀산’은 타이레놀만의 특수코팅을 통해 맛과 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어린이 타이레놀산’의 에틸셀룰로스 특수 코팅은 혀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의 쓴 맛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위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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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저림과 말초신경병,만성 통증으로 이어지면..."치료 어려워" 손발 저림은 많은 사람에게 비교적 흔히 관찰되는 증상이다. 그러나 대수롭지 않다고 넘기면 잠도 오지 않을 만큼 심해져 일상생활을 방해할 수도 있다.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어 초기 치료가 특히 중요한 손발 저림. 원인과 치료법부터 자주 묻는 질문까지 서울대병원 신경과 신제영 교수와 정리해봤다. 1. 손발 저림이 생기는 원인은? 손발 저림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은 말초신경병이다. 뇌와 척수를 중추신경, 척수에서부터 갈라져 나오는 가느다란 신경부터 말초신경이라고 한다. 말초신경은 ‘신경공’이라고 불리는 척추뼈 사이 작은 구멍을 통해 뼈 밖으로 나와서 팔·다리·몸통 등 온몸에 넓게 분포한다. 이는 기능에 따라 운동·감각·자율신경 세 가지로 구분되며, 각각의 신경들이 손상되는 경우 모두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 손발 저림은 이 중에 감각신경이 손상될 때 발생한다. 만약 운동신경이 손상되면 힘이 빠지고 근육이 마를 수도 있으며, 자율신경이 손상되면 땀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되거나 대·소변 기능에 장애가 올 수 있고, 어지럼증도 생길 수 있다. 말초신경병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특히 목과 허리 부위에 있는 말초신경의 손상이 흔하게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