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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 세브란스병원과 임상 통해 피부 장벽 강화 효과 입증

피부 장벽 강화 기능과 관련 있는 필라그린, 로리크린, 인볼루크린 발현량 각각 142.8%, 145.4%, 155.7%로 증가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및 글로벌의학연구센터 연구진과 진행한 ‘인체 피부 대상 인텐시브 멀티케어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 속 콜라겐 생성과 피부 장벽 강화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LG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는 피부 탄력 개선을 위한 5가지 핵심 기술 (고주파, 미세전류, 소노포레시스, 이온토포레시스, 쿨링)을 담은 복합 탄력 관리기기다. 하나의 기기로 탄력 집중케어, 아이케어, 쿨링케어 등 관리 목적에 따른 3가지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임상시험은 20~60세의 성인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한국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기준(KGCP)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LG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모델명: BLP1)'를 주 2회, 12주간 사용했다.

콜라겐은 피부 속 세포조직을 잘 지지해주는 기둥과 같은 존재로 나이가 들면서 지속적으로 감소해 노화가 일어난다. 시험 결과 LG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 사용 후 콜라겐 섬유 및 탄성 섬유가 사용 전 대비 각각 128.5%, 125.6%로 증가해 제품의 효능을 입증했다. 또한, 콜라겐 단백질 발현량도 108.7%로 증가했다. 

건강한 피부의 각질층에는 피부의 보습을 유지하고 외부환경의 자극으로부터의 피부를 보호하는 '피부장벽기능'이 있는데, 노화나 외부 환경의 영향으로 피부장벽기능이 약화되면 각질층 건조를 특징으로 하는 아토피 피부염 등 여러가지 피부질환이 나타나게 된다. 이번 시험 결과에서 피부 장벽 강화 기능과 관련 있다고 알려진 필라그린, 로리크린, 인볼루크린의 단백질 발현량 증가도 확인했다. 기기 사용 전과 12주 사용 후를 비교했을 때 필라그린, 로리크린, 인볼루크린의 단백질 발현량이 각각 142.8%, 145.4%, 155.7%로 증가했다. 이 3종의 단백질은 각질 세포 외피를 구성하는 단백질로, 특히 필라그린은 천연 보습인자와 같은 체내 보습 성분을 생성해 피부 본연의 방어력을 높여준다. 

또한 연구진들은 본 임상 연구 진행 중 이상반응 및 부작용이 전혀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 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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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질환자 등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간편화 됐다...최초 1회만 진단서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식약처는 3월 31일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개정하고, 동일 의료기기를 반복 수입할 경우 제출서류를 줄이는 내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부의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희귀·난치질환자가 치료 목적으로 해외 의료기기를 직접 들여올 때마다 진단서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가사용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는 환자는 요건면제확인기관인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통해 추천서를 발급받고, 이를 관세청에 제출해 통관 절차를 밟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동일 제품을 추가로 수입하더라도 매번 진단서를 포함한 동일한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희귀·난치질환자가 국내 대체품이 없는 의료기기를 자가사용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단서를 제출하면 이후 동일 제품을 재수입할 때는 진단서 제출이 면제된다. 이후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사용 동의서만으로 간소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로 환자들의 행정 부담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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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광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 장애인 건강권 보장 원스톱 체계 강화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위탁 운영 중인 광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권순석 화순전남대병원 교수)이 지역 장애인의 건강 격차 해소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장애인 건강이음협의체’ 활동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남대병원 공공의료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광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보건소, 의료기관 등 지역 내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장애인 건강이음협의체’는 지난 달 31일 6동8층 백년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 사업성과 공유 및 2026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의 핵심 사업인 ‘장애인 건강검진 원스톱 지원 서비스’는 평소 검진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이동 차량 지원 ▲병원 내 동행 지원 ▲의료 수어 통역 등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53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고혈압, 당뇨, 위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생애 최초로 건강검진을 받은 사례가 발굴되는 등 장기 미수검 장애인의 검진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 만족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협의체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