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8℃
  • 맑음강릉 27.8℃
  • 구름많음서울 23.2℃
  • 구름많음대전 23.7℃
  • 맑음대구 27.8℃
  • 맑음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24.2℃
  • 구름조금부산 22.2℃
  • 구름조금고창 23.6℃
  • 구름많음제주 26.0℃
  • 구름많음강화 21.1℃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조금금산 24.0℃
  • 구름많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26.0℃
  • 구름많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충북대학교병원,CT·MRI 운영시간 늘린다

대기시간 감소로 환자만족도 상승 기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이 이달 7일부터 정밀진단을 위한 영상장비인 CT·MRI 운영시간을 평일야간과 주말까지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도 응급환자와 입원환자를 위해 24시간 CT·MRI 촬영을 해왔다. 하지만 외래환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몇 달씩 검사대기가 발생하였고, 이를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야간시간에 확대 운영을 해왔으나 대기시간으로 인한 환자 불만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았다.


충북대학교병원은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하게 CT·MRI 검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평일야간과 주말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CT·MRI 운영시간 확대로 환자들의 진료만족도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석 병원장은 “암의 진단이나 치료에 필수적인 CT·MRI 검사를 기다리는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최종적으로는 진료 후 3일 이내로 CT·MRI 검사가 가능한 체계를 정착시키도록 할 계획이다”며, “항상 환자중심의 진료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는 충북대학교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심평원, 위해 의약품 유통정보 알림서비스 확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국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위해(危害)의약품 유통정보 알림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는 의약품 공급정보를 기반으로 회수대상 의약품 정보 관련 출고 시 의약품 공급자에게 알리고, 입고 시 요양기관에 알려 양방향 정보 제공으로 해당 의약품이 조기 회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의약품에 불순물이 함유되는 등 사유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조번호 단위 회수명령*이 증가되고 있어, 국민이 의약품을 사용하기 전에 회수하거나 폐기하는 안전한 의약품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 확대 내용은 회수대상 의약품뿐만 아니라 ‘유효기한 경과의약품’의 요양기관 입고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며, 오는 8월부터는 ‘유효기한 임박의약품’ 정보를 추가 제공해 위해의약품이 사용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해당 서비스는 위해의약품의 공급일자, 공급자 등을 문자(MMS)로 제공하며, 정보제공에 동의한 경우에 한해 제공되므로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요양기관의 알림신청이 필요하다. 의약품을 사용하는 국민이 위해의약품 정보를 확인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 ‘약! 찍어보는 안심정보’ 기능을 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원숭이두창 증상부터 대처법은?...반점→수포→농포→딱지 순서로 피부병변 변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원숭이두창’이 국내에도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국민들이 가장 궁금할 만한 내용을 모아 서울대병원 피부과 이시형 교수(사진)와 Q&A로 풀어봤다. Q1) 원숭이두창이란? 원숭이두창이란 원숭이두창바이러스(Monkeypox virus)에 감염되어 발생되는 감염성질환이다. 이 질환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감염된 동물과 사람 간에 전염이 될 수 있다. 동물에서의 감염은 주로 쥐, 다람쥐와 같은 설치류와 원숭이에서 확인됐다. 감염경로는 주로 접촉에 의해 이루어지며, 감염된 동물 및 사람의 체액·혈액·피부·점막과 직접적으로 접촉하거나 감염자의 체액·혈액 등이 묻은 물건·의복·침구류 등과 간접적으로 접촉함으로써 전파된다. 주요 전파경로는 아니지만 비말이나 에어로졸 등을 통해서도 드물게 전파가 일어날 수 있다. 한편, 원숭이두창은 1970년 처음 보고되어 주로 중서부 아프리카의 풍토병으로서 유행하고 있었는데, 전 세계적으로 발생되기 이전의 치명률은 3~6%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수개월간 아프리카 이외 지역에서 발생한 환자 중에서 아직까지 사망이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의료 환경에 따라 치명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