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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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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원장 유희철) 간호부가 약 한 달에 걸쳐 14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2022년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 교육은 2020년에 이어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19 중증환자 간호인력의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위드코로나'로 코로나19 환자 치명률 감소를 위해 중환자 치료 가능한 병상 확충 및 인력 확보를 위해 큰 역할을 했다.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 교육은 이론, 모의실습, 임상실습으로 구성되어 ▲중환자 간호 수행을 위한 이론적 배경 및 지식과 기술 습득 ▲근거기반 간호실무를 적용한 간호 술기 능력 함양 ▲중환자 간호 직무수행능력 함양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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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치료,새 전기 마련 되나..."뇌 직접 자극 표적 영역 제시 활용 " 강박증의 원인 규명에 한걸음 다가선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국내 연구진이 강박증의 핵심 뇌 신경회로로 알려진 ‘대뇌피질-선조체 회로’ 구조의 손상을 최초로 밝혀냈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팀(김민아 교수, 박현규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박사과정)이 강박증 환자의 최신 뇌 영상을 활용해 대뇌피질과 선조체를 연결하는 백질의 변화와 선조체의 미세구조 손상을 밝혀낸 연구결과를 17일 발표했다. 강박증은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특정 생각, 충동, 장면(강박사고)이 반복적으로 떠오르고, 이에 따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특정 행동(강박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질환이다. 강박증의 핵심 신경회로는 인지 및 행동 과정에 관여하는 대뇌피질-선조체 회로로 알려져 있다. ‘선조체’는 대뇌피질의 정보를 받아서 보상, 집행, 자기 조절 및 운동 처리에 관여하는 중요한 뇌 영역이다. 이러한 대뇌피질과 선조체로 구성된 신경회로의 기능 이상은 강박증의 원인으로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대뇌피질-선조체 회로의 불균형 기능의 원인이 되는 비정상적인 백질 연결성 및 선조체 미세구조의 이상 기전은 그간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강박증 환자의 대뇌피질-선조체 백질 연결성에 주목했다. 10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