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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 ‘어린이 타이레놀산 160 밀리그램’ 출시

혀에서 23초 만에 바로 녹아 물 없이도 간편하게…타이레놀만의 특수 코팅으로 쓴맛 없이 효과는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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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백준혁)은 국내 최초 가루형 어린이 해열진통제, ‘어린이 타이레놀산 160 밀리그램(이하 어린이 타이레놀산)’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감기로 인한 발열 및 동통(통증) 뿐 아니라 두통, 신경통, 근육통, 염좌통(삔 통증), 월경통, 치통, 관절통 등 다양한 효능효과를 지니고 있어 해열 및 진통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제 ‘오리지널’ 제품인 타이레놀의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짜 먹는 액상형과 시럽형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복용편의성을 개선하는 ‘가루 제형’의 해열진통제다. 가루가 혀에 닿자마자 23초 만에 바로 녹기 때문에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며, 스틱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소량으로 톡 털어 빠르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 포장재가 입에 닿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흔히 ‘가루약’이라고 하면 쓴 맛의 제조용 가루약을 떠올리기 쉽지만, ‘어린이 타이레놀산’은 타이레놀만의 특수코팅을 통해 맛과 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어린이 타이레놀산’의 에틸셀룰로스 특수 코팅은 혀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의 쓴 맛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위에 들어가서는 빠르게 분해되어 빠른 효과를 발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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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스테로이드류 함유 전문의약품, 온라인 불법유통 무더기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스테로이드류, 이뇨제 등 전문의약품을 온라인상에서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가 있다고 판매·광고한 누리집 94건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판매자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조치했다. 사례는 ▲‘스테로이드류 등’을 근육 강화, 근육량 증가의 효능·효과가 있다고 판매·광고한 누리집 73건 ▲‘이뇨제’를 체중조절, 단기간 부기 제거 등의 효능·효과가 있다고 판매·광고한 누리집 21건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 중 스테로이드류 등을 직접 구매해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성분 검사를 진행했다. 해당 제품들은 한글 표시사항 없이 외국어로 표시되어 있고, 제품 사용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인 주의사항 등을 확인할 수 없었으며, 일부는 유효 성분의 명칭과 함량도 표시되지 않았다. 실제 검출된 성분은 표시된 함량보다 부족하거나 초과했고, 표시성분 이외 미표시 성분도 검출되는 등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는 제품으로 확인됐다. - 불법 스테로이드류 등 의약품 성분검사 결과 의약품은 반드시 병원과 약국을 방문해 의사의 처방, 약사의 조제·복약지도에 따라 정해진 용량·용법을 지켜 복용해야 하며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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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선정 인하대병원이 인천광역시 등과 함께 국산 의료기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보건복지부의 사업을 수행한다. 13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인천시가 인하대병원, ㈜노터스, 인천시의사회 등 21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보건복지부 공모과제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2020년 인천시가 복지부에 ‘의료기기 트레이닝 센터 구축’으로 제안한 사업으로, 5년 간 158억 원(시비 82.5억 원 포함)을 지원받아 국산 의료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사용 적합성 평가와 교육,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의료기기 생산기업의 규모는 대부분 영세한 실정으로 연구개발, 임상, 인허가, 마케팅 역량 등이 부족해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일부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의 경우 국내에 대규모 트레이닝 센터를 마련해 자사 제품에 대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신제품 홍보 수단으로 활용해 왔으나, 이러한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국내 업체들은 제품개발과 판로개척의 여건이 열악한 실정이었다. 또한 국내 의료진들은 실습 단계에서부터 해외 제품을 선호하는 등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외면으로 인지도와 사용 경험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