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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12,161명...국내 12,096명, 해외 65명

위중증 106명, 사망 18명 누적 사망 24,323명(치명률 0.13%)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6명, 사망자는 1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32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096명, 해외유입 사례는 6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2,16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00,346명(해외유입 33,181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826명(15.1%)이며, 18세 이하는 2,203명(18.2%)이다.
 


 6월 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096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0,117.9명), 수도권에서 5,141명(42.5%), 비수도권에서는 6,955명(57.5%)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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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탈모 환자, 새 치료길 열리나...출생 후 모낭 생성 멈추는 원인 찾아 태아 때만 갖고 있는 모낭 재생능력을 성인의 피부에서도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국내 연구진이 모낭 재생능력의 소실 과정과 핵심인자를 최초로 규명해냈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권오상·조성진 교수 연구팀(김진용 박사, 박민지 박사과정)은 태아기 모낭 생성을 담당하는 성체 줄기세포인 ‘상부진피 섬유아세포’를 대상으로 출생 직후 모낭 재생능력이 사라지는 기전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7일 밝혔다. 모낭은 태아기 3~7개월에 완성된 후 더 이상 생성되지 않는다. 모낭 생성을 담당하는 진피 줄기세포가 출생 후 기존의 모낭 재생능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는 동안 모낭에 손상을 입으면 그 개수가 줄어 영구적인 탈모로 이어지게 된다. 연구팀은 출생 후 진피 줄기세포에서 모낭 재생능력이 사라지는 기전을 확인하고 원인을 찾기 위해 쥐의 진피 줄기세포인 ‘상부진피 섬유아세포(이하 섬유아세포)’를 분석했다. 그러자 섬유아세포의 모낭 재생능력은 출생 직후 급격히 감소하여 생후 4일째 완전히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급격한 변화의 원인을 찾기 위해 섬유아세포의 유전자 발현 양상을 날짜별로 확인한 결과, 세포를 성숙시키는 유전자 발현은 급증한 반면 재생능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