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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 신규 확진 12,161명...국내 12,096명, 해외 65명

재원중 101명, 사망 10명 누적 24,351명(치명률 0.13%)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1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351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096명, 해외유입 사례는 6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2,16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00,346명(해외유입 33,181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420명(16.9%)이며, 18세 이하는 1,534명(18.3%)이다.
 


6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378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9,139.0명), 수도권에서 3,769명(45.0%), 비수도권에서는 4,609명(55.0%)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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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달성.."재 수술 감소" 등 치료 패러다임 바뀌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단일 기관이 200례 이상을 시행한 것은 처음이다. 단순한 ‘건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번 성과는 국내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최소 침습·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시술은 소아청소년과 김기범·이상윤 교수팀이 주도했다.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수술 시점을 늦추는 치료 전략이다. -반복 수술의 한계를 넘어선천성 심장병 환자 가운데 팔로 사징증 교정술 등으로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경우,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수술이 반복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된다는 점이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는 성장에 따라 인공 판막 교체가 불가피해 장기간 치료 부담이 크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