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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휴니버스글로벌-㈜이블루, 업무협약

 고대의료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의료IT 전문기업 ㈜휴니버스글로벌(대표 이상헌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은 지난 2일, 약국 ERP 프로그램 ‘perp’을 운영하는 ㈜이블루와 공동연구를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수요 발굴 및 사업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양사 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연구 및 개발과 투자 업무 협력 △라이프로그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화 협력 등이다.


  ㈜휴니버스글로벌 이상헌 대표는 “㈜이블루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약국 ERP를 통한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의 약국 데이터를 ㈜휴니버스글로벌의 P-HIS 정밀의료 맞춤형 의료시스템 플랫폼과 연계하여 라이프로그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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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 “의대 증원 폭풍 막지 못한 책임 통감…결과로 평가받겠다” 2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김택우 의협회장은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 회장은 임시대의원 총회 모두 발언에서 “우리 의료의 미래와 직결된 의대 증원이라는 폭풍을 막지 못한 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과정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점을 집행부가 마땅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회원들의 깊은 우려와 절박함을 누구보다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금의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집행부가 그간 수급추계위원회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과정에서 대규모 증원 재발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공의대와 신설의대 인원이 별도 추가 정원이 아닌 전체 증원 총량 안에 포함되도록 조정했고, 증원 인력을 지역의사제로 선발해 공공병원 등 필수의료 영역에 근무하도록 하는 방향을 관철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원가와의 직접적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한 판단이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지난 2월 10일 정부의 의대 정원 발표에 대해 김 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