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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건협,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후원금 2억원 전달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4일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글로벌 아동권리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 굿네이버스 김웅철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국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 약 2,000여명을 위한 보건위생물품(생리대 및 관련용품) 키트 제작에 사용된다. 건협은 2019년부터 4년 연속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민감한 시기의 청소년들이 마음의 상처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예방적 차원의 지원을 실시해 왔다. 현재까지 건협이 지원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은 10,344명에 달한다.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은“이번 후원이 복지사각지대 여성청소년의 현실적 어려움 해소 및 평등한 월경권 보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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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