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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2022 폐암 다학제 심포지엄 성료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헌)는 지난 15일 오후 4시 충북대학교병원 교육인재관 3층 강의실에서 ‘2022 폐암 다학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정보를 공유하여 다학제 통합 진료의 질 관리 및 질 향상을 도모하고 암환자 진료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다학제란 서로 다른 전문 과목 전문의들이 모여 동시에 한 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시스템이다.


 다학제 진료위원회 위원장인 혈액종양내과 이기형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비소세포암의 N2질환(N2 disease in Non small-cell lung cancer 폐암 다학제 통합진료팀(호흡기내과 김선형 교수) ▲폐암의 병기 설정(Lung cancer Staging 폐암 다학제 통합진료팀(영상의학과 유진영 교수), ▲조기폐암의 면역치료(Immunotherapy in early stage lung cancer 폐암 다학제 통합진료팀(혈액종양내과 양예원 교수)의 연좌로 진행되었다.


 김헌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암 환자를 위한 최상의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하기 위한 암환자 다학제 통합진료를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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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세포인 대식세포의 반전..."척수 재생 돕는다" 일반적으로 신경질환을 악화시킨다고 알려진 염증세포에서 분비한 단백질이 신경세포의 퇴행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손상된 척수의 재생을 돕는다는 새로운 기전이 발표됐다. 아주대 의대 뇌과학과 김병곤 교수팀(권민정 박사후연구원)은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대식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인 온코모듈린(Oncomodulin)이 척수의 감각신경 재생을 돕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나노젤과 온코모듈린을 복합하여 주사하면 척수 재생 효과가 더 크게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나노젤은 가톨릭대학교 강한창 교수팀(약학대학)이 개발한 나노입자 크기의 미세한 하이드로젤이다. 흰쥐의 척수손상 동물모델에서 나노젤과 온코모듈린 복합체를 주사했을 때 온코모듈린의 활성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감각세포 주변으로 서서히 방출돼 신경회로를 구성하는 축삭(신경 세포에서 뻗어 나온 긴 돌기)을 재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이 복합체 주입시 기존 연구에서 보고된 것 보다 훨씬 긴 2㎜ 이상의 재생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연구팀은 나노입자의 나노젤이 단백질이 조직에 전달됐을 때 손상을 줄이고, 단백질의 분해를 억제해 재생 효과를 크게 높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병곤 교수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