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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불법 유통 뿌리 뽑는다...에페드린,단백동화스테로이드,에토미데이트 성분 주사제 집중 점검

식약처,17개 시·도 지자체와 공동 3종 전문의약품 공급·유통된 전국 약 220여 개소 병·의원 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올해 7월 21일부터 시행되는 ‘불법유통 의약품 구매자 처벌’ 대상 전문의약품 등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6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17개 시·도 지자체(시‧군‧구)와 합동으로 의약품 불법유통 기획점검을 실시한다.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 이외의 자로부터 구매 시,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
 
점검은 오·남용 등으로 사회적 문제가 제기되어 온 ▲에페드린 ▲단백동화스테로이드 ▲에토미데이트 성분 주사제 등의 적정 유통·사용 여부다.
   
점검 대상은 의약품 도매상에서 해당 3종 전문의약품이 공급·유통된 전국 약 220여 개소 병·의원이며, 「약사법」 위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연관 도매상까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점검 결과 병·의원의 불법판매·사용, 의약품 도매상의 허위 공급보고·불법 유통 등 「약사법」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행정처분과 수사 의뢰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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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3차 환자경험평가 결과 전국 공공의료기관 중‘1위’ 인천의료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3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359개 의료기관 중 당당히 5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전국 공공의료기관중에서는 단연 1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입원서비스의 질을 파악하고 환자중심의 의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입원기간동안 환자 개인의 선호, 필요와 가치를 존중하고 이에 상응하는 진료를 제공 받았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환자경험 적정성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3차 평가는 2021년 5월부터 11월까지 전화설문조사에 응답한 국민 5만8297명을 대상으로 ▴간호사 영역 ▴의사 영역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6개 항목에 걸쳐 실시됐으며 인천의료원은 전체평균 89.08점을 획득해 평가에 참여한 359개 의료기관 중 전체 5위를 달성했다. 특히 입원기간 중 간호사의 존중과 예의, 경청, 병원생활 설명, 도움요구 관련 처리 노력 여부를 평가하는 간호사 영역에서는 90.27점, 의사영역 88.18점, 깨끗하고 안전한 병원환경 여부를 평가하는 병원환경 영역에서는 91.14점을 받아 환자들이 평가한 깨끗하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평가받았다. 또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