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4 (목)

  • 구름조금동두천 25.7℃
  • 흐림강릉 27.6℃
  • 흐림서울 26.9℃
  • 구름많음대전 28.2℃
  • 구름조금대구 29.1℃
  • 구름조금울산 29.1℃
  • 구름많음광주 27.5℃
  • 맑음부산 28.1℃
  • 구름많음고창 28.2℃
  • 맑음제주 29.8℃
  • 맑음강화 26.1℃
  • 구름조금보은 26.0℃
  • 구름조금금산 25.6℃
  • 구름많음강진군 25.8℃
  • 구름조금경주시 30.0℃
  • 맑음거제 27.9℃
기상청 제공

한풍제약, 먹는 치질약 ‘치지래과립’ 패키지 리뉴얼 발매

항염, 항균, 항종양에 효과...자근이 들어 있는 유일한 경구용 일반약



한풍제약(대표 조인식, 조형권)은 최근 먹는 치질약 ‘치지래과립’ 패키지 및 포장단위를 변경해서 발매했다고 27일 밝혔다. 패키지를 리뉴얼 하면서 복용 편의성을 위해 사면포에서 스틱포로 변경되었고, 치질 치료는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고 약국내 관련 치료제와 병용요법을 더욱 원활히 하기 위해 포장 단위를 20포(10일분)에서 30포(15일분)로 변경하였다. 디자인도 직관적으로 보이는 치질 관련 아이콘과 연관색을 입혀 진열하거나 제품을 추천했을 때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제품에 대한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다.


치질은 크게 항문주위 혈관조직이 돌출하거나 출혈을 일으키는 치핵,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 항문에 고름이 잡히는 치루로 구분한다. 그 중 치핵은 전체 치질환자의 70~80%를 차지한다. 치질은 말 못할 고통 그리고 참을 수 없는 아픔으로 여겨질 정도로 삶의 질을 낮게 만들어 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치질 치료제 치지래과립은 목단피건조엑스, 서양칠엽수종자엑스, 자근건조엑스 생약 3종과 비타민 E 토코페롤아세테이트를 함유함으로써 치질 항문주위 혈관조직이 돌출하거나 출혈을 일으키는 치핵, 치출혈 그리고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항문열상)에 광범위한 효과가 있다. 또한 치지래과립은 항염, 항균, 항종양에 효과가 있는 자근이 들어 있는 유일한 경구용 일반의약품이다.



한편 한풍제약은 최근까지 300억원을 투자해 전용면적 2500평 규모 일반의약품 CMO 전용 신공장을 완공, 종합비타민 및 경옥고 등 위수탁 1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BGMP를 획득 타사와 신약개발 협력을 하고 천연물의약품 한방원료의약품 공급량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방 건강보험 단미혼합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방 원료의약품, CMO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방제제 전문기업 최초로 전문의약품 생산·판매 영역에 도전장을 내고 생산 및 영업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한풍경옥고, 굿모닝에스, 치지래, 공진단 등 일반의약품 110여개 제품을 생산해 약국에 공급하고 있다.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대웅제약, ‘에너씨슬’ 라인업 추가…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소비자의 사랑에 힘입어 지난 1월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크씨슬 부문 대상을 수상한 '에너씨슬'의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대웅제약 간 건강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에너씨슬'은 원료 선정부터 배합까지 대웅제약이 직접 설계하고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이탈리아산 고품질 밀크씨슬추출물 실리마린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제품 라인업에는 ▲간과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관리하는 '에너씨슬 콜레다운' ▲간과 눈 건강을 돕는 '에너씨슬 루테인 아스타잔틴' ▲여성을 위해 항산화 기능을 더한 '에너씨슬 레이디 밀크씨슬 멀티비타민 미네랄' 등 총 6종의 제품이 있다. 여기에 최근 신제품 '에너씨슬 헬쓰업'이 출시돼 7종으로 제품 라인업이 확대됐다. 대웅제약이 지난 25일 출시한 '에너씨슬 헬쓰업'은 고강도 운동과 고단백 식단을 실천하는 운동인의 간 건강을 생각한 제품으로, 밀크씨슬 외에도 비타민B군 및 홍경천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간 건강과 함께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이 필요한 직장인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주대병원 김대중 교수팀,노인 당뇨병전단계... 1년에 2.6% 만이 당뇨병 진행 65세 이상 노인 당뇨병전단계에서 1년에 2.6% 만이 당뇨병으로 진행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하경화 연구조교수 연구팀(아주대 의대 최기웅·윤호준·최현호 학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코호트 자료를 통해 65세 이상 노인 36,946명을 대상으로 혈당과 그에 따른 당뇨병 및 당뇨병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분석했다. 8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당뇨병전단계 노인에서 매년 약 2.6%가 당뇨병으로 진행해 총 19%가 당뇨병으로 진행한 것을 확인했다. 반면 절반 이상인 65%가 정상 혈당으로 호전되거나 당뇨병전단계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만을 동반한 경우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최대 3.8%로 증가했다. 또한 당뇨병 합병증의 경우 정상 혈당군과 비교해 심혈관질환 및 사망 발생 위험이 더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65~75세 노인에서 당뇨병망막병증 및 당뇨병신장병증의 위험이 각각 28%, 32% 증가했으나, 75세 이상 노인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당뇨병전단계나 당뇨병 초기 합병증 검사시 망막이나 신장 합병증이 발견되기도 하나, 심혈관질환 및 사망과 같은 중증 합병증은 10년 이상 장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