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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 신규 확진 9,528명...국내 9,382명, 해외 146명

위중증 56명, 사망 8명 누적 24,555명(치명률 0.13%)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6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555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382명, 해외유입 사례는 14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9,52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368,8573명(해외유입 35,287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258명(13.4%)이며, 18세 이하는 1,703명(18.2%)이다.



 7월 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382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7,854.0명), 수도권에서  5,222명(55.7%), 비수도권에서는 4,160명(44.3%)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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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벌리고 자는 습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악화… 방치하면 합병증 입춘을 맞아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지고 있지만, 오히려 계절 전환기에 잠자리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실내 난방과 건조한 공기는 코막힘과 비염을 유발해 코로 숨 쉬기 어렵게 만든다. 코로 숨 쉬시기가 불편해지면 입을 벌리고 자는 ‘구호흡’을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혀와 연구개 등이 기도를 막아 폐쇄성 수면무호흡 증상이 심해지기 쉽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만성피로는 물론, 고혈압, 뇌졸중, 심부정맥, 당뇨병의 위험까지 증가시킬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홍성옥 교수와 함께 겨울철 구호흡으로 인해 악화하기 쉬운 수면무호흡증의 치과적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환자 수 4년 새 2배 급증… 방치하면 심뇌혈관 질환 위험 높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18만4,255명으로, 2020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그중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 OSA)은 가장 흔한 유형으로, 수면 중에 상부 기도가 반복적으로 막혀 잠에서 깨는 질환이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낮에는 숨 쉬는 데 문제없지만, 잠에 들면 ‘컥컥’ 소리가 나는 증상을 보인다. 1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