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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사회공헌 지속...이번엔 중복맞이 후원. 삼계탕 배달 봉사활동

유주평 부사장 등 임직원 9명 직접 나서



유영제약은 중복을 맞아 서초구에 위치한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 300만 원 후원과 함께 삼계탕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영제약 유주평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9명은 25일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 254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포장 및 배달을 실시하였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과 밑반찬을 가정으로 배달하고,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포장한 음식을 전달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삼계탕 구입과 봉사 운영에 필요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번 배달 봉사활동은 임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직급별 소통을 컨셉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나눔과 단합을 함께 이룰 예정이다.

 정용미 전무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게 건강한 특식을 지원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다시 재개된 급식 봉사활동의 첫 시작이 임원들이라서 나눔과 동시에 진솔한 소통을 이룰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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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장 “AI·정밀의료 기반 미래병원 도약…공공의료·글로벌 역할 강화” 서울대학교병원이 의료 인공지능(AI)과 정밀의료를 핵심 축으로 미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공공의료 강화와 글로벌 진출에 본격 나선다.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은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AI와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AI 병원으로 도약하고,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글로벌 의료 협력을 통해 국민과 세계를 향한 서울대병원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병원장은 먼저 지난 한 해를 “제중원 개원 140주년을 맞아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사명을 지켜낸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하며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서울대병원은 2025년 연구부문 신설, 보스턴 해외사무소 개소, 헬스케어AI연구원 설립 등을 통해 연구·기술사업화·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분당서울대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획득해 디지털헬스케어 연구 기반을 공고히 했고, 보라매병원은 8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며 서울시 대표 공공병원 역할을 이어갔다. 강남센터 역시 예방의학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강화했다. 신년 핵심 과제로는 교육·연구·진료 전반의 혁신이 제시됐다. 김 병원장은 의료인력 교육과 수련체계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