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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사회공헌 지속...이번엔 중복맞이 후원. 삼계탕 배달 봉사활동

유주평 부사장 등 임직원 9명 직접 나서



유영제약은 중복을 맞아 서초구에 위치한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 300만 원 후원과 함께 삼계탕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영제약 유주평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9명은 25일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 254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포장 및 배달을 실시하였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과 밑반찬을 가정으로 배달하고,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포장한 음식을 전달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삼계탕 구입과 봉사 운영에 필요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번 배달 봉사활동은 임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직급별 소통을 컨셉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나눔과 단합을 함께 이룰 예정이다.

 정용미 전무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게 건강한 특식을 지원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다시 재개된 급식 봉사활동의 첫 시작이 임원들이라서 나눔과 동시에 진솔한 소통을 이룰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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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항생제 사용 증가,내성균 위협 커져...WHO,내성균 감염 사망 2050년 최대 천만 명 예측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으로 인한 연간 사망자가 현 70만 명에서 2050년 최대 천만 명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예측한 보고를 냈다. 또 미국 질병관리본부(CDC) 등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항생제 사용 증가와 보건·의료 시스템 부담 가중으로 내성균의 위협이 더욱 커졌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런 가운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소장: 지영미)가 28일 ‘항생제 내성 대응 혁신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 관심을 모았다. 워크숍은 항생제 내성 대응 기초·응용연구, 임상, 국제협력 분야 6명의 글로벌 전문가와 함께 항생제 신속 개발 전략과 효과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CARB-X의 창립 이사인 케빈 아우터슨 미국 보스턴대 교수는 한국 연구진과의 파트너십 전략을 발표하고,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지영미 소장과 만나 양 기관 간 협력을 논의했다. CARB-X는 항생제 내성균 퇴치를 위한 글로벌 민-관 파트너십으로 미국, 영국, 독일 정부와 웰컴트러스트, 빌앤멜리다게이츠재단이 등이 지원하며, 내성균 감염 치료제·백신·진단 분야 우수한 기초 연구를 선정해 펀딩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장수진 항생제내성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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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심부전 등 심혈관계 발생 위험...청년층은 비만,노년층은 저체중일때 높아 최근 비만도의 척도인 체질량지수(BMI)가 심혈관계 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나이’에 따라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젊을수록 비만의 심혈관계 위험이 큰 반면, 노년층에서는 저체중의 심혈관계 위험이 커 약간의 과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노년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시진 좌)·이현정 교수와 숭실대 한경도 교수(사진 우) 공동연구팀이 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심혈관 질환이 없는 927만8433명을 대상으로 전국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를 진행한 결과, 나이에 따라 비만도가 심혈관계에 미치는 위험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비만은 동맥경화와 심근경색, 심부전, 그리고 사망의 위험인자로 잘 알려져 있다. 반면에, 저체중도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의 사망률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즉 비만도의 척도인 체질량지수와 사망은 대체로 U자 모양의 연관성을 가진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비만도에 따른 심혈관계 위험이 모든 연령대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에 연구진은 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2009년도에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들 중 심혈관 질환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