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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사회 복귀 어려운 퇴원환자 적극 돕는다

서울시와 ‘돌봄SOS센터 연계서비스’ MOU 체결

거동이 불편하고 부양가족이 없는 환자에게 퇴원 이후의 삶은 또 다른 난관이다. 위급상황에 도움을 요청할 수 없고, 의식주 해결이 되지 않는 등 돌봄 사각지대로 몰리는 경우가 잦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이 서울특별시와 ‘병원 퇴원환자 돌봄SOS센터 연계서비스’ MOU를 체결, 내달 1일부터 돌봄 서비스를 실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퇴원 이후 즉시 사회 복귀가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치구에서 시행하던 돌봄 사각지대 지원을 서울시 전체로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강남세브란스는 11개 상급종합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병원은 퇴원 전 환자 상태, 서비스 욕구 등을 확인해 서울시 돌봄SOS센터로 서비스를 의뢰하고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환자는 센터를 통해 일시재가·동행지원·주거편의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50대 이상 중장년, 65세 이상 어르신, 6세 이상 장애인이다. 기준중위소득 100%(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194만 4,812원) 이하일 경우 서울시에서 연계 서비스 이용금액 전액을 지원하고, 그 외에는 본인 부담이다.


송영구 병원장은 “중증 환자의 퇴원 이후 건강 관리는 입원 치료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렇기에 1인 가구나 부양가족이 없는 노년 가구에게는 사회 차원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대학병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사업을 적극 전개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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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대한약사회,‘제5회 환자안전의날’ 맞아 ‘약 바르게 알기’ 운동 전개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와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17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제5회 환자안전의날’(보건복지부 주관) 기념행사를 갖고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체험관을 운영, 약 바로쓰기 십계명 홍보물 배포 등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체험관에서 ‘약’과 ‘약이 아닌 것’을 구분하고,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구분하는 등 놀이형 체험 교구를 활용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①용법·용량 지키기 ②유효기간 확인 ③임의로 자르거나 변형하지 않기 등 ④물과 함께 복용하기 ⑤부작용이 나타나면 약사, 의사에게 알리기 ⑥의약품 허가사항에 따라 보관하기 ⑦가정상비약 리스트 공유하기 ⑧남의 약 먹지 않기 ⑨오래된 약 먹지 않기 ⑩약 구매할 때 부작용 경험 약사에게 알리기 등 ‘약 바로 쓰기 십계명’ 등을 담은 홍보물 배포하며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습관을 안내했다.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은 식약처가 대한약사회, 16개 시도 지자체, 지역 의약 단체와 함께 협력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습관 형성을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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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월경통 이것 치료했더니...삶의 딜 향상 월경통은 월경 때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통증을 말한다. 복부나 허리, 골반의 통증, 피로감, 두통, 복부 팽만감, 유방통, 여드름, 변비와 같은 신체적 증상뿐만이 아니라 불안, 우울, 집중력 장애, 졸림, 식욕의 변화, 정서불안과 같은 정신적 증상도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매달 증상이 반복되기 때문에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고 심한 경우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기도 한다.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여성건강클리닉 이진무 교수와 함께 월경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진단과 치료 달라 월경통은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원발성 월경통은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생기고, 속발성 월경통은 특정한 골반 내 병소에 의한 월경통으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골반염 등의 질환이 이에 해당한다. 원발성 월경통은 일반적으로 배란주기가 확립되는 초경 1~2년 이내에 발생하며, 통증은 보통 월경의 시작과 동시에 혹은 수 시간 전에 시작하여 2~3일 동안 지속된다. 속발성 월경통은 주로 초경으로부터 수년 후에 나타나며, 월경 시작 1~2주 전부터 통증이 시작되어 월경 후 수일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원발성 월경통은 전 세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