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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콘, 망막 수술의 혁신과 경험 공유 심포지엄 개최

한국알콘(대표이사 최준호)은 자사 망막 수술 장비에 대한 최신 치료 지견과 임상 경험을 나누는 코어 심포지엄(CORE Symposium)을 23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어 심포지엄은 망막 수술 장비 및 기구, 3D 디지털 시각화 시스템 등 진일보된 안과 의료기기 장비를 활용한 임상 결과 및 수술 노하우 공유를 통해 최적의 망막 수술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망막 전문의 약 80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아산병원 김중곤 교수, 파랑새안과 임선택 원장, 삼성서울병원 강세웅 교수, 가천대 길병원 남동흔 교수, 인하대병원 진희승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박규형 교수 등이 ▲임상 경험 공유(Surgical experience sharing) ▲새로운 시각화 장비 엔지뉴이티(New Visualization device NGENUITY) ▲알콘 신기술 소개(Introducing new technology of Alcon) 등 총 3개 세션의 좌장 및 연자로 참여했다. 이 밖에 영남대학교 병원 사공민 교수, 장우혁안과 장우혁 원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박규형 교수, 미국 존 윌리엄스 키친스 박사, 일본 히로유키 콘도 교수 등이 주요 연자로 참여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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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달성.."재 수술 감소" 등 치료 패러다임 바뀌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단일 기관이 200례 이상을 시행한 것은 처음이다. 단순한 ‘건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번 성과는 국내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최소 침습·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시술은 소아청소년과 김기범·이상윤 교수팀이 주도했다.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수술 시점을 늦추는 치료 전략이다. -반복 수술의 한계를 넘어선천성 심장병 환자 가운데 팔로 사징증 교정술 등으로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경우,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수술이 반복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된다는 점이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는 성장에 따라 인공 판막 교체가 불가피해 장기간 치료 부담이 크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