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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 실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여름철 전력수급 불안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정전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9일 ‘2022년 충북대학교병원 정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전력사용량 급증이 예상되면서 여름철 대규모 정전사태(블랙아웃)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훈련은 ▲정전대비 충북대학교병원 위기평가회의(재난대책본부) 소집 ▲정전 후 전기실 복구 ▲신생아집중치료실 정전상황 대비 환자 이송 ▲비상발전기 가동 순으로 실시하였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환자 이송훈련을 실시하여 대응 효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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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일본뇌염·말라리아·권역별 감시 등 매개모기 감시 사업 본격 가동 질병관리청이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단위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3월 16일부터 부산·경남·전남·제주 등 남부지역 4개 시·도를 시작으로 2026년 국내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모기가 전파하는 주요 감염병은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웨스트나일열 등이다. 일본뇌염과 말라리아를 제외한 질병의 국내 발생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지만 이를 매개할 수 있는 모기가 전국에 분포하고 있어 해외 유입 시 전파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환자 발생 현황은 일본뇌염 국내발생 7명, 말라리아 국내발생 545명·해외유입 56명, 뎅기열 해외유입 110명, 치쿤구니야열 해외유입 9명,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3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310월) ▲검역구역 내 감염병 매개체 감시(310월)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410월)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410월)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은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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