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7 (토)

  • 구름조금동두천 22.5℃
  • 구름많음강릉 22.8℃
  • 흐림서울 23.7℃
  • 구름많음대전 25.7℃
  • 박무대구 23.7℃
  • 구름많음울산 22.2℃
  • 맑음광주 25.3℃
  • 구름많음부산 25.1℃
  • 구름조금고창 24.2℃
  • 구름많음제주 25.4℃
  • 구름많음강화 22.6℃
  • 구름조금보은 22.8℃
  • 구름많음금산 23.2℃
  • 구름조금강진군 25.3℃
  • 맑음경주시 22.9℃
  • 구름조금거제 23.4℃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추석 명절 성수식품 전국 일제 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8월 17일부터 2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석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국내 유통식품에 대해서는 추석 성수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 유통‧조리‧판매하는 업체 총 2,600여 곳을 대상으로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냉동고기를 냉장육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명절 전 선물‧제수용 식품의 온라인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 성수식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의 부당광고 등 불법행위를 점검하고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수입식품에 대해서는 통관 단계에서 ▲과채가공품(삶은 고사리 등)‧식물성유지류(대두유, 참기름, 들기름 등)‧어육살 등 가공식품(15품목) ▲목이버섯‧도라지‧소고기‧참조기‧부세 등 농‧축‧수산물(13품목) ▲프로바이오틱스‧EPA-DHA함유유지 등 건강기능식품(6품목)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항목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국내 유통‧수입되는 추석 성수식품의 위생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수입식품의 경우 수출국 반송 또는 폐기) 등 조치하며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월경통 이것 치료했더니...삶의 딜 향상 월경통은 월경 때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통증을 말한다. 복부나 허리, 골반의 통증, 피로감, 두통, 복부 팽만감, 유방통, 여드름, 변비와 같은 신체적 증상뿐만이 아니라 불안, 우울, 집중력 장애, 졸림, 식욕의 변화, 정서불안과 같은 정신적 증상도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매달 증상이 반복되기 때문에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고 심한 경우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기도 한다.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여성건강클리닉 이진무 교수와 함께 월경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진단과 치료 달라 월경통은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원발성 월경통은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생기고, 속발성 월경통은 특정한 골반 내 병소에 의한 월경통으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골반염 등의 질환이 이에 해당한다. 원발성 월경통은 일반적으로 배란주기가 확립되는 초경 1~2년 이내에 발생하며, 통증은 보통 월경의 시작과 동시에 혹은 수 시간 전에 시작하여 2~3일 동안 지속된다. 속발성 월경통은 주로 초경으로부터 수년 후에 나타나며, 월경 시작 1~2주 전부터 통증이 시작되어 월경 후 수일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원발성 월경통은 전 세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