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6.0℃
  • 박무대전 -3.0℃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1.4℃
  • 맑음고창 -1.1℃
  • 흐림제주 6.1℃
  • 맑음강화 -4.5℃
  • 구름조금보은 -3.2℃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1.7℃
  • 구름조금경주시 -3.2℃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기타

제휴챌린지,유저 데이터 확보 가능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각광

화이트큐브(대표 최혁준)가 운영하는 건강한 습관 플랫폼 ‘챌린저스’의 회원수가 13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기업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는 ‘제휴 챌린지’가 최근 기업들로부터 제품/서비스/브랜딩 캠페인의 홍보와 유저 데이터 확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알려졌다.

 

챌린저스는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위한 앱서비스로서, 건강한 식품섭취, 운동, 마음챙김, 환경실천 등 다양한 건강행동들이 챌린지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자기관리와 건강관리에 적극적인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재작년부터 챌린저스는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진성 유저들을 대상으로 타겟 마케팅과 바이럴 홍보효과를 원하는 다양한 기업들과 제휴챌린지를 열고 운영해 오면서, 차별화된 웰니스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챌린저스와 제휴를 맺고 있는 기업들은 자사 브랜드와 제품 홍보를 위해 제품 및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챌린지와 브랜딩을 위한 ‘이벤트/캠페인형’ 챌린지로 크게 구분할 수 있는데, 각각 기업이 원하는 유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 클릭형 모바일 광고와 차별화되고 있다. 

 

‘체험형’ 챌린지 이용기업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고객에게 체험시키면서 홍보하는 것이 목적으로, 제휴 챌린지 종료 후 참가자를 대상으로 원하는 설문 질문을 통해 제품/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설문 질문에 필수로 응답하게 되어 있으므로, 기업이 확보하게 되는 설문 응답 데이터의 양과 질에 만족하고 있다는 평이다.

 

실제로 종근당건강의 단백질 브랜드인 ‘코어틴’은 신제품 홍보와 고객의 초기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챌린저스 체험단을 진행했다. “어떤 상황에서 섭취했는지”, “제품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구매 의향이 있는지”를 질문 문항으로 구성하여, 운동과 건강 고관여자의 생생한 후기를 확보하는 데 활용한 것이다. 그 결과, 체험단 참가자들은 평균 200자 이상의 양질의 리뷰를 남겼고, 특히95% 이상의 참가자가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고 응답하기도 하는 등 긍정적인 고객 후기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다.

 

LG생활건강의 치아 미백 브랜드 ‘화이트나우’는 챌린저스 체험단을 통해 ‘잇몸/치아에 붙이는 치아 미백 제품의 불편함 정도’를 질문했고, 참가자들의 정성/정량적인 응답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다. 이렇게 실제로 제품을 일정기간 사용한 유저들의 생생한 사용 후기는 마케팅 포인트 발굴이나 향후 제품 리뉴얼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도가 높다고 전해졌다. 

 

또한 기업 브랜딩을 위해 진행되는 ‘이벤트/캠페인형’ 챌린지 이용 기업들은 주로 건강행동 실천 또는 환경행동 실천 캠페인 챌린지를 진행하는데, 이 때 참가자들이 챌린지 기간동안 행동한 기록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데이터는 건강관리 및 환경에 관심이 높은 챌린저스 유저가 실제 행동한 기록이므로, 기업들의 고객 행동 분석에 활용되거나 2차 마케팅 용도로 활용되는 등 활용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11월 챌린저스와 총상금 1억원이 걸린 헬스케어 서바이벌 게임 ‘라이프게임’ 챌린지를 개최하여, 대국민 건강습관 형성을 독려하는 건강한 기업이미지로 브랜딩함과 동시에 참가자들의 평균 수면 시간, 걸음 수, 과일섭취 횟수 등 유의미한 생활건강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디케이메디비젼 소프트콘택트렌즈 16개 모델 판매중단·회수…‘변경인증 미이행’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디케이메디비젼㈜이 제조한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가운데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 생산하면서도 사전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DAVICH LENS 3DAY COLOR’ 등 16개 모델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디케이메디비젼㈜에 대한 점검 과정에서 기존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제허11-1168호, 제허19-602호)를 생산하면서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해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제조원 변경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기법에 따른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위법 행위로 판단됐다. -회수대상 제품 정보 의료기기법 제12조 및 제13조는 의료기기 제조업자가 제조원, 제조 방법 등 인증받은 사항에 변경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변경 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허가·인증된 시설과 제조 및 품질관리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이 이미 인증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이고, 위탁 제조원 역시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이며,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만 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