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출시한 국내 최초 겔 타입 록소프로펜 소염진통제 ‘록소앤겔’이 배우 남궁민과 함께한 TV광고 온에어 4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25만 개를 돌파했다.
록소앤겔은 TV광고 시작 후 폭발적인 문의와 함께 월 5만 개 이상 판매가 이루어졌다.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 약국 내 일시 품절이 반복되기도 했다. 누적 거래 약국 또한 1만 여 곳을 돌파했는데, 특히 약국 대상 자사 B2B 온라인 쇼핑몰인 ‘DSPMALL’을 통한 신규 거래가 증가했다. 동성제약은 테니스, 골프 동호회는 물론, 엘보 통증을 자주 겪는 주부와 직장인 사이에서 제품력에 대한 입소문이 퍼져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판매량뿐만 아니라 실제로 엘보 통증이 발생했을 때 제품을 사용하고 효과를 봤다는 긍정적인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테니스∙골프 엘보 통증이 완화된 것은 물론, ‘겔 제형이라 부드럽게 발려서 사용하기 편하다’, ‘흡수되고 나서 끈적이거나 냄새가 없어 편리하다’ 등 사용감에 대한 리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