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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저선량방사선을 이용하여 부작용은 적을 전망이다.


 이번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은 알츠하이머 경증 치매환자가 대상이다. 저선량 전뇌 방사선 조사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유효성을 관찰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임상연구는 ▲알츠하이머 경증 치매 진단 후, 기존 치매 약물치료를 3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 ▲만 60세~85세 경증 치매 상태인 사람 ▲대상자의 전반적인 상태, 인지기능, 기능상 변화 등 정보제공이 가능한 보호자가 있는 사람 ▲아밀로이드 PET 상에서 아밀로이드 뇌 축적이 확인된 사람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임상연구는 스크리닝 검사를 통해 ①알츠하이머형 경증 치매 진단 확인 ②무작위배정(시험군/대조군) ③방사선 치료 ④인지 변화 및 이상 반응 확인 순으로 이뤄진다. 총 15명 모집 예정이며, 모집인원이 채워지면 마감된다. 총 연구 기간은 시험자가 첫 방문 이후 약 13회로, 연구 참여로부터 1년간 인지 기능 개선 효과 및 이상 반응 확인을 위해 병원에 방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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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