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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카카오브레인과 업무협약

의료 분야 초거대 AI모델 연구 확장 협력



인하대병원이 지난 28일 카카오브레인과 초거대 AI를 활용한 의료 영상 진단 솔루션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 학습에 필요한 연구 인프라 구축 ▲ 의학적 자문 및 학술 교류를 통한 초거대 AI 모델 고도화 ▲기술 사업화를 위한 초거대 AI 모델 성능 평가 등을 추진·시행한다.


특히 의료 분야의 흉부 엑스레이, 유방 엑스레이, 초음파, CT, MRI 등의 의료 영상 판독 및 진단 과정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카카오브레인은 올해 배웅 AI헬스케어최고책임자(CHO)를 영입하며 헬스케어 분야 투자를 위한 초석 다지기에 돌입했다. 인하대병원은 카카오브레인이 의료 및 신약 개발 분야에 집중하는 동시에, 다양한 업무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 내 AI 연구 개발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만큼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브레인 김일두 대표는 “세계 최대 규모의 AI 의료 영상 진단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병원들과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며 “카카오브레인의 초거대 AI 멀티모달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 영상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 이택 병원장은 “카카오브레인의 혁신적인 AI 기술 역량과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우리 병원이 만나 수준 높은 의료 영상 진단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카카오브레인과의 협력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경쟁력 있는 솔루션 개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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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의료연대 “보건의료직역간 협력 저해하는 간호법 끝까지 저지할 것” 간호법 철회를 위한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대한임상병리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보건의료체계 무너뜨리는 간호법에 절대 반대”라며 한목소리로 주장했다. 먼저 21일 1인시위에 참여한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김영달 회장은 “요양보호사는 노인복지법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적용기관 및 시설에서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돌보고 있다. 요양보호사가 포함된 간호법이 통과된다면 요양보호사의 권리와 자기결정권이 없어지고, 간호사의 통제를 받게 되면서 사기저하는 물론 사회적 인식이 낮아질 것”이라고 호소했다. 다음날인 23일에는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엄동옥 정무이사가 국회 앞에서 간호법 폐기를 촉구했다. 이날 엄 이사는 “간호법은 보건의료직역의 전문성과 업무영역을 전부 무시한 채 간호사가 모든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간호사 만능 법”이라면서, “간호법을 즉시 폐기하고, 지금이라도 간호사단체가 모든 보건의료직역의 처우개선과 업무범위를 위한 대토론의 장으로 나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24일에는 대한병원협회 박현 회원협력본부장이 나섰다. 박 본부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의료와 연계돼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