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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창립 117주년 기념 연차대회 개최

적십자 포장 및 회장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수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창립 117주년을 기념하는 연차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수상자, 후원자, 임·위원을 포함해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적십자사의 연차대회는 인류애를 실현하기 위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한 봉사원과 기부자들과 함께 한 해 적십자 운동을 되돌아보는 자리로써, 올해는 ‘나눔으로 함께한 우리, 희망으로 한 걸음 더’를 주제로 개최됐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김흥권 회장은 “적십자 봉사원, RCY단원, 후원자 여러분과 같은 적십자 가족들이 있었기에 서울시에 발생한 재난들에 가장 먼저 달려가 인류애를 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한 후 “새로이 등장하는 각종 재난들 속에서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인도주의 사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인도주의 이념 구현과 적십자 사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적십자 회원유공장, △적십자 자원봉사유공장, △RCY지도유공장 등 적십자 포장을 수여했으며,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각 사업 분야에 대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서울특별시지사 회장 표창도 함께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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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