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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및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워크숍 및 센터장 협의회 개최



16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금기연) 및 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진과 지원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워크숍’이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울산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개최되었다.

2019년 워크숍 이후 3년만에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하종철 경기북부 센터장이 장애인 구강보건 증례를 공유하며 ‘장애인 치과진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장애인 전문 치과진료기관 종사자로서 장애인의 의사소통권리를 이해하고 진료실에서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 울산광역시 수어통역센터의 도움을 받아 ‘치과진료실에서의 수어교육’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시간으로는 2021년 8월 개소이래 울산지역 장애인 치과진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울산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개소과정과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현장을 벤치마킹하여 음압치과치료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워크숍에 앞서 2022년 3차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센터장협의회가 개최되었으며 ▲2023년 보조금 예산(안) 진행상황 공유 ▲제2차 구강보건사업기본계획 등 구강보건정책의 이해를 통한 센터의 역할 논의 ▲금년도에 실시한 ‘2022년 공공치과의사, 치과위생사를 위한 구강건강관리스킬업 교육’현황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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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