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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이지엔’, 말레이 대표 H&B 가디언 행사 개최

동성제약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지난 1월 14일 말레이시아 최대 H&B 스토어인 ‘가디언 말레이시아(Guardian Malaysia)’에서 주최한 ‘가디언 가야 스쿼드(Guardian Gaya Squad)’ 행사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입점하고 있는 브랜드 중 유망 브랜드를 특별 선별하여 소개하는 자리로 가디언의 협업 인플루언서들을 초대해 진행됐다. 이지엔 역시 론칭 후 높은 판매량 증대 추이를 보이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4시간동안 진행한 이번 행사는 현지 인기 인플루언서 2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사의 소개, 제품 시연, 다양한 증정 이벤트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성제약은 말레이시아 가디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지엔 ‘푸딩 헤어 컬러’와 탈색제인 ‘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 빼기’ 제품을 직접 시연하고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사용방법을 전달 했다. 이지엔 ‘푸딩 헤어 컬러’의 경우 기존 염색약과는 다른 푸딩 제형으로 유니크한 컬러 스타일을 셀프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동성제약 이지엔은 작년 10월, 말레이시아 가디언 론칭 후 매월 판매 증가율이 2배 이상 증가하며 단시간 내 급격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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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