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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제약사, EU에 원료의약품 수출 소요 시간 4개월 이상 단축

한국 ‘EU 화이트리스트’ 등재 유지.. GMP 서면확인서 제출 면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우리나라가 2019년 세계 7번째로 ‘EU 화이트리스트(GMP 서면확인서 면제 국가)’에 등재된 이후 첫 정기 재평가(’22.12.5~9.)에서 등재국 지위를 유지했다.
   
등재국 지위 유지는 국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과 식약처의 GMP 관련 규제시스템, 그리고 이를 준수하는 국내 원료의약품 제조업체가 세계적 수준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 제약사는 유럽연합(EU)에 원료의약품 수출 시 GMP 서면확인서 제출이 면제돼 소요 시간을 약 4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으며, 국산 원료의약품 수출이 EU를 중심으로 확대되어 국내 제약 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U 화이트리스트’란 원료의약품을 유럽으로 수출하고자 하는 EU 비회원 국가의 제조·품질관리기준(GMP)과 당국의 규제시스템 운영 현황을 평가해 EU와 동등한 수준으로 인정되는 경우, GMP 서면확인서의 제출이 면제되는 국가의 목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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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이준섭 라운지’ 명명식 개최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의학발전기금 5억 원을 기부한 이준섭 교우(의학 44회, 검단탑병원장)의 뜻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2월 21일(수) 고려대학교 해연의학도서관 1층에서 ‘이준섭 라운지’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섭 교우를 비롯한 가족 및 검단탑병원 직원들과 윤을식 의무부총장, 이기형 前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등 고려대학교 주요 보직자를 포함해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준섭 교우는 정형외과 전문의로 1986년 고대의대를 졸업했으며, 2009년 인천 소재 종합병원 ‘검단탑병원’을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국내 의료봉사활동 ‘사랑더하기 봉사활동’, 동남아시아 의료사각지대 무료 진료와 수술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해왔다. 또한 2019년부터 고려대의료원 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매년 1억씩 총 5억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의학도서관 건축 및 의학발전기금으로 사용됐다. 편성범 의과대학장은 “의학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진행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명명된 ‘이준섭 라운지’가 후학들이 미래의학을 이끌어갈 인재로의 성장을 돕는 공간으로 거듭나 교우님의 숭고한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