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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디지털헬스케어사업단 출범

R&D 및 인허가 임상 실증 전주기 지원.. 실증사업화팀, 임상평가지원팀, 의료빅데이터팀 3개팀 구성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새로운 미래산업 준비를 위해 디지털헬스케어사업단의 출범에 맞춰 신속히 업무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국내 유관 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에 착수하였다.

현재 케이메디허브는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사업을 수행하며 기업․병원을 연계하여 제품의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하고 사업결과를 활용하여 신의료기술 등제, 혁신형의료기기 획득, 해외인허가 인증을 통해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원해오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디지털헬스케어사업단 아래 실증사업화팀, 임상평가지원팀, 의료빅데이터팀 3개의 팀을 구성하고 업무추진계획과 역점사업을 수립하였다.

실증사업화팀은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디지털치료기기 등 디지털헬스 의료기기에 대한 전주기 지원을 위해 스마트임상시험 시스템을 고도화 하고 관련 연구회를 운영하여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를 통한 인허가‧임상실증‧건보등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임상평가지원팀은 임상시험 프로토콜 가이드 및 케이메디허브의 공동IRB 지원을 위해 e-IRB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활용성 증대할 예정이며, 디지털 전환형 의료제품 기술개발 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의료빅데이터팀은 의료정보 및 임상 데이터 등을 관리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의료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병원 간 얼라이언스 구축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22년도에 이어 6월에는 ‘대한민국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MEX, 이하 코아멕스) 전시회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특별관도 구성하고 산·학·연·병·관 기술교류회도 실시하여 국·내외 참관객들에게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의 우수성과 발전가능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디지털헬스케어사업단을 출범을 통해 기업들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이와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원활한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산업 진입을 도울 것이며 전국의 관련 의료기기 기업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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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이근욱 교수팀 HER2 양성 위암 치료, 표적치료제 병용요법 가능성 입증 HER2 양성 위암 치료에서 기존 표적치료제에 다른 표적치료제를 같이 사용하자 치료 효과가 높아졌다는 전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근욱 교수팀(강민수 교수, 의생명연구원 김귀진 박사) 연구에 따르면 HER2 양성 위암세포를 이식한 쥐에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엔허투)과 퍼투주맙(퍼제타)을 함께 투여하자 종양 크기가 효과적으로 감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HER2 양성 위암은 세포 성장과 분열을 촉진하는 HER2 단백질이 과다 발현돼 생기는 암이다. 위암 환자의 약 20%에서 나타나며, 암의 성장과 전이가 촉진돼 평균 생존기간이 16~20개월 정도로 짧은 편이다. HER2 양성 위암 치료는 표적치료제인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을 사용한다. 표적치료제란 암세포의 분자나 단백질 등을 정밀하게 타격하는 약제로 정상세포까지 공격하는 기존 항암제보다 효과는 뛰어나면서 부작용은 관리하기 쉽다.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은 암세포 표면의 HER2를 찾아가 항암제를 직접 투하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표적치료제도 여러 환자에서 치료 효과가 떨어지거나 치료 과정에서 내성이 생기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 이는 HER2 암세포가 생존하기 위해 HER3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