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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토플렉스, 분자진단 키트 10개 품목 수출허가

 아토플렉스는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유전자 검출 POCT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1차 병원, 동물병원 및 일반인들이 쉽게 사용이 가능한 시스템개발을 진행중이다.

본 시스템은 유전자 등온 증폭(Isothermal Amplification) 및 LFA (Lateral Flow Assay) 기술을 결합한 방식으로 30분 내에 바이러스 등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으며 래피드 키트보다 우수한 민감도로 개발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내에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품목허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홈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는 detect, sense biodetection 등의 회사가 있으며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서 향후 이러한 기술 기반의 진단 회사는 점차 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의 첫번째 국내 Real time PCR 기반의 분자진단 키트 품목 허가를 위한 임상 시험을 진행중이다. 동사가 보유한 168개의 진단 아이템 중에서 시장성이 있고 수출을 통해 매출증대가 가능한 품목군을 중심으로 허가 품목을 늘려갈 예정이며 수출을 위해 2022년 CE인증을 획득한 COVID-19을 비롯한 바이러스 분자진단 키트(Real time PCR kit) 10종에 대한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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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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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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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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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