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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새로운 도약 비전 선포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발표하고 도약을 준비한다. 

24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병원의 미래 발전을 이끌어갈 미션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JBUH 2030 비전선포식 및 직원한마당’을 개최한다.

전북대병원은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진료, 교육, 연구, 공공보건을 통하여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 미션 아래 2004년 ‘서해안 지역 최고의 의료기관’,  2010년 ‘대한민국 의료의 또 하나의 중심’ 이라는 비전을 정하고 비전 달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발표되는 JBUH 2030 비전은 급변하고 있는 의료환경에 대응하고 병원의 질적 성장과 미래 정책 방향을 찾아 미래의 의료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미션은 국립대학교병원의 공적 역할 강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기대와 요구에 부응해 공공보건의료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립한다. 

전북대병원은 이를 위해  JBUH 2030 비전수립위원회(위원장 양종철 기획조정실장)를 구성해 운영해왔으며, 병원 현황을 진단하고 분석해 병원 중장기 발전계획을 담아 파트별 핵심 키워드를 선정하고 미션 방향과 비전·슬로건·핵심가치 등을 확정지었다. 비전을 이끌어갈 슬로건은 공모전을 통해 병원 전 구성원의 참여를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수립과정을 공유했다. 

비전 선포식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비전수립 경과보고, 직원인터뷰 동영상 상영, 비전선포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비전 선포식에 이어진 직원한마당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심신이 지친 직원들의 정서적 지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축하공연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장기자랑 등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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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