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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대사표적항암제 국내 임상(IND) 지원

제제개발부터 인허가까지 전주기 지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에서 지원한 대사표적항암제가 국내 임상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에서는 ㈜뉴캔서큐어바이오사의 신약 개발을 위해 제제개발, 기준 및 시험방법 개발, 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 등 의약품 개발 전과정을 지원하였다.

더불어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위한 제조 및 품질에 관한 자료(CMC)도 함께 작성하여 원활하게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뉴캔서큐어바이오는 2020년 국립암센터내에 설립된 항암치료제 개발 신생창업기업이며, 종양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세포 성장을 감소시키는 소분자 대사표적항암제 ‘KN510713’를 개발 중이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GMP 제조시설을 갖추지 못한 국내 제약·바이오 벤처 기업들도 임상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개발단계부터 생산, 인허가 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cdmc-oasis@kmedihub.re.kr을 통해 진행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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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흔한 외이도염,"귀 함부로 만지면 안돼요" 귀지를 파내야 시원하고, 샤워 후에는 꼭 면봉으로 귀를 닦거나 비눗물로 외이도를 세척하는 습관이 있다면 당장 멈추자. 소리를 전달하는 외이를 보호하고 청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외이도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나뉘며, 외이는 이개(귓바퀴)와 외이도(귓구멍)로 구성되어 있다. 외이도는 귀 입구에서 고막까지 이르는 길로, 길이 2.5~3㎝, 지름 0.7~1㎝가량이며 ‘S’ 자 모양으로 휘어 있다. 외이도의 바깥쪽 1/3은 귓바퀴의 연골이 연속되어 만들어진 연골부로, 귀지를 만들어내는 귀지샘과 모낭이 있고, 안쪽 2/3는 뼈로 이루어진 골부로, 귀지샘, 모낭 같은 피하구조 없이 상피세포로만 덮여 있다. <소리전달기능을 하는 외이> 외이는 소리를 모아 고막으로 전달해주는 기능을 수행하는데, 외이도의 염증만으로도 청력장애가 올 수 있는 것은 이러한 기능 수행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소리전달기능을 수행하려면 외이도 내면이 막히지 않고 건강한 상태가 유지돼야 한다. 이는 자가청소기능, 즉 피부의 지속적 탈피작용과 귀지가 가득 차지 않도록 외이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피부탈락물질 등을 밀어내주는 작용으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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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수술, 완벽한 제거만큼 완벽한 재건 중요 피부암은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조직과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뜻한다.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으로, 이 때문에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은 강한 햇살이 내리쬐는 요즘 같은 때 특히 더 강조된다. 피부암은 크게 기저세포암, 편평상피암, 악성흑색종으로 구분된다. 가장 흔히 발생하는 기저세포암의 경우 대개 작고 단단한 결절로 시작해 점과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흔하지만 다행히 성장이 느려 좀처럼 다른 부위로 전이가 일어나지 않는다. 주로 눈과 코를 비롯해 안면부 중앙에 생기는 경향이 있다. 편평상피암의 경우도 입술과 얼굴 등 주로 안면부에 생길 수 있는데, 가끔 내부 장기로 전이할 때가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가장 치명적인 악성흑색종은 내장이나 중추신경계통에 전이를 일으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피부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근본 치료법은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적 완전 절제로, 이때 미용·기능적으로 환자가 만족할 만한 재건 수술이 뒤따라야 한다. 얼굴에 생긴 피부암의 경우 재건에 대한 고려 없이 종양 제거에만 집중한다면, 환자의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피부암의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