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9.9℃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4.6℃
  • 맑음부산 -2.3℃
  • 흐림고창 -4.5℃
  • 흐림제주 5.1℃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소재부품장비 기술지원사업 선정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단 기술지원사업(심화기술지원)’에 선정되어 자연유래 셀룰로스 나노섬유를 이용한 의료소재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셀룰로스나노섬유(CNF)는 식물의 구성 성분인 셀룰로스를 나노화해 만든 소재로, 기존 플라스틱 보다 가볍고 강도가 뛰어나며 생분해가 가능하여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탄소중립 복합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은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원장 성하경)과 케이메디허브의 공동연구를 통해 첨단의료소재 전문기업 오스젠(주)의 신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의 자원순환형 셀룰로스 나노섬유 소재 산업화센터(센터장 정용일)는 셀룰로스 나노섬유 소재의 다양한 산업응용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용 소재로서의 셀룰로스 나노섬유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센터장 김길수)는 축적된 의료기기 전임상 평가기술과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의료용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의 안전성과 유효성 전임상 평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계 신년하례회 “의료 정상화는 재건의 문제…정부·의료계 협력 절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2026년 의료 정상화를 위해 “단순한 복구를 넘어선 의료시스템 재건”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의대정원 논의의 과학화, 의료사고 사법 리스크 완화, 필수·지역·응급의료 회복을 위한 구조 개편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정부·국회·의료계의 실질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정은경 장관 등 내빈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대정원 논의와 의료인력 수급추계는 과학적·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충분한 검증과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건강보험 재정 100조원 시대에 막대한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정책을 대안 없이 추진하는 것은 의료계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의료 현장은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상 부담으로 전문의 기피와 인력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의료인이 위축되지 않고 진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