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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충남대병원 임상연구지원조직 초청 세미나 개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은 지난 2일 의생명연구지원센터 1층 중역회의실에서 ‘전남대학교병원 ARO 활성화를 위한 충남대학교병원 ACROSS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안영근 병원장, 김재민 의생명연구원장, 김계훈 임상시험센터장 등 병원 보직자 및 직원들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연구지원조직(Acedemic Clinical Research Operating & Supporting System·이하 ACROSS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병원 의학연구협력실(Academic Research Office·이하 ARO) 활성화 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충남대병원 ACROSS팀은 지난 2020년 4월 신설된 이후 지난 2021년 3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연구교수 2명, 프로젝트 매니저(PM), 모니터 요원, 데이터 관리자(DM)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학술적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충남대병원 서제희 교수는 ‘충남대병원 ACROSS 추진 경과와 현 계획’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후 ARO 활성화 및 발전방향에 대해 임상시험센터 보직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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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이근욱 교수팀 HER2 양성 위암 치료, 표적치료제 병용요법 가능성 입증 HER2 양성 위암 치료에서 기존 표적치료제에 다른 표적치료제를 같이 사용하자 치료 효과가 높아졌다는 전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근욱 교수팀(강민수 교수, 의생명연구원 김귀진 박사) 연구에 따르면 HER2 양성 위암세포를 이식한 쥐에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엔허투)과 퍼투주맙(퍼제타)을 함께 투여하자 종양 크기가 효과적으로 감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HER2 양성 위암은 세포 성장과 분열을 촉진하는 HER2 단백질이 과다 발현돼 생기는 암이다. 위암 환자의 약 20%에서 나타나며, 암의 성장과 전이가 촉진돼 평균 생존기간이 16~20개월 정도로 짧은 편이다. HER2 양성 위암 치료는 표적치료제인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을 사용한다. 표적치료제란 암세포의 분자나 단백질 등을 정밀하게 타격하는 약제로 정상세포까지 공격하는 기존 항암제보다 효과는 뛰어나면서 부작용은 관리하기 쉽다.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은 암세포 표면의 HER2를 찾아가 항암제를 직접 투하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표적치료제도 여러 환자에서 치료 효과가 떨어지거나 치료 과정에서 내성이 생기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 이는 HER2 암세포가 생존하기 위해 HER3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