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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치마버섯 베타글로칸 장 기능개선에 효과 입증

기능성식품임상지원센터 연구팀, 인체시험적용 효과 입증 국제전문학술지에 게재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의 연구팀이 치마버섯에서 추출한 베타글루칸이 장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14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이승옥 교수 지도아래 임상시험을 기획하는 장희연 연구원 등 연구팀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치마버섯 유래 베타글루칸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장 기능 개선 효능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변비가 있는 성인 대상으로 8주간의 베타글루칸 섭취가 배변횟수의 증가와 함께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를 증가시키고 대장통과시간(Colon transit time, CTT)의 감소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결과는 국제전문 학술지(Journal of Functional Foods, nutrition과 dietetic분야 상위 20%, Impact Factor: 5.6)에 게재됐다. 

장희연 연구원은 “이번 연구결과는 난소화성 다당류로 분류되는 치마버섯에서 유래한 베타글루칸의 새로운 기능성(배변기능)에 대한 과학적 임상 데이터를 확보했다는 사실에 큰 의미가 있다”며 개발사인 ㈜큐젠바이오텍에서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등록 추진함과 동시에 학술마케팅을 통한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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