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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한국백세인연구단,백세인 연구조사 실시

95세 이상 노인 대상 건강 상태·식습관 등 조사해 장수 요인 분석

전남대학교병원 한국백세인연구단(소장 박광성 비뇨의학과 교수)은 지난 18일 오전 9시 전남대의과대학 의학박물관 문석홀에서 ‘광주광역시 동구 백세인 건강 상태 및 생활환경 연구조사’ 발대식을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안영근 병원장, 박광성 소장, 한재영 기획조정부실장 등을 비롯해 임 택 동구청장, 이지신 전남의대 부학장,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 등이 참석했다. 

연구단은 광주시 동구 9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식습관, 가족·생활환경 변화 등을 전남대노화과학연구소와 함께 조사해 장수 요인을 분석한다. 

특히 광주 동구 백세인연구조사는 건강 및 장수에 있어서 농촌과 도시의 개인적 특성과 생활환경 인자가 어떠한 관련성을 갖고 있는지를 규명하고자 신체 및 인지기능 등과 같은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식습관과 생활태도 등의 조사를 통해 장수요인을 파악한다. 

조사는  22일부터 2주간 광주시 동구를 방문해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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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